남편이 술마시고 새벽인데도 안들어와서 쪼까 열받을려고하긴하지만서두..
오늘 기분 업업업~
드디어, 울승민이 쉬야 가립니다.
30개월에 드디어 스스로 변기통 번쩍 들어서 서서 오줌을 싸서 보여주면서
깡총깡총 뜁니다.
배변훈련을 수도 없이 실패하고...제가 어찌나 속상하고 조급해지던지..
매일밤 자기 전에 승민이를 껴안고 타이르면서 말했어요.
"엄마는 승민이가 기저귀 떼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
기저귀 안채워도 바지에 오줌은 잘 안싸긴하는데..절대로 오줌통에는 쉬야를 안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외출시나 잘때 기저귀 채우면 한꺼번에 싸는 듯...
2일연속 스스로 쉬통에 오줌을 자주 싼다는 건 이제 기뻐해도 되겠죠??
울승민이 너무 이뻐죽겠어요.
어디선가 헤롱헤롱 술마실 남편아...승민이 덕에 나한테 바가지 안긁히는 줄 알어라..
내가 오늘은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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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 축하드려요.
한동안 고민하시더니 드디어 성공을!!!
울 민희는 언제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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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외출할때 한짐 줄었네요!!
가뿐할뜻합니다!!^^
축하드려요~ 승민이덕에 아빠도 호강?하나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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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축하드려요...얼마나 대견하고 이쁘실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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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축하 축하~~ 녀석 점점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네요..
아저씨 천만다행이시네요~~ 승민이가 복덩이구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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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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