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학교 원어민..교육이라는것이..- -;;;

글쓴이 딸기맘

등록일 2008-03-25 22:24

조회수 2,298

댓글 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학교에서 아이들 원어민 교육을 시키는 데요

사실상

원어민의 수업을 위해서는

레벨 테스트를 필수로 거친답니다.

제 딸아이도 분명 그리 하였건만.~~

 

아이가 테스트를 거친 상태에서 분명 모아놓고 수업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원어민 선생님의 이야기만을 듣고 다들

못알아 들을때가 많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한국어 보조선생님은 뭐하시냐고 했더니만.

숙제 검사에 파일을 정리하기 바쁘다고.

나참.~~~

얼마전..전혀 설명 도 없이 일기를 써오라고 하지를 않나.

그것이 그들에게는 관례로 되어 있었는지

이미 오래전 원어민 교육을 받던 사람들도

2달만에 그만 두곤 하던 이유가 바로 이거 였던거 같아요.

 

제가 영어는 좀 자신 없는지라..

아이들 아빠가 짬을 내어 가르쳐 주다가

아이의 이야기와 함께 영어 파일을 정리하면서

영어사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다

아무래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한국인 선생님께 우선 전화를 드렸네요.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지에 대해 물어 보았답니다.

원어민 교육을 하는 원어민 선생님이 주체자이기때문에

자신은 보조만 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원어민 선생이 전혀 도움을 요청하지 않으면 아이들을 위해 수업 설명을 하지 못한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니 아이들은 영어만..듣고 반만 알아듣고 나머지 반은 못알아 듣고

어영 부영.. 단어나 시험보고 돌아서서 무슨 말인가..하는 의문만..

영어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이 재미 있기 보다 지리할꺼라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아이 아빠는 다른것은 몰라도 그날 수업을 하고 있다면 적어도 아이들 모두가

어느정도 수업에 충실하게 알아듣고 있는지 여부를  판단 할수 있는 역활을 해주십사

하고 부탁을 하였네요.

적어도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수업할수 있도록 부탁하면서요.

 

또한 원어민 선생님에게 어떤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알고싶다고

전화 번호를 달라고 부탁을 하였답니다.

덕분에 그랬는지 오늘 원어민 수업은

아이들 모두가 알아들을수 있는 화목한 분위기였다고 하네요.^^;;;;;

 

이 원어민 교육이라는 것이 참..~~~ 쉽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영어는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지만..

또한 이리 아이들과 친근하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또 하나의 학습으로 다가 오는지라

지리한 싸움을 하게될꺼 같아 너무나도 걱정 스럽네요.

 

원어민 선생님과의 통화를 통해 그 선생님만이라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는 선생님으로

다가설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있네요.

될려나..될까여.. 넘 무리한 바람일까여..

답글 목록 글쓰기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