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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오늘 큰아들때문에 웃었네요..

글쓴이 더불어숲

등록일 2008-03-27 01:39

조회수 2,3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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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미술엔 영 시큰둥...

 본인이 미술을 잘 못 한다고 생각한 어느날 이 후로는 점점 흥미를 잃어가서 좀 걱정스럽드라구요.

 이일을 우찌할지를...

 

 헌데, 오늘 학교에서 과학상상화그리기대회를 해서 미술시간에 상상화그리기를 했는데..

 자기가 너무 잘 그려서 상을 받을 것 같다네요.

 어디서 근거한 자신감인지...

 최우수상 받아서 교장선생님한테 상받으러 나가면 쑥스러우니까 우수상만 받으면 좋다고해서 막 웃었습니다.

 

 그래도 미술에 영 자신감 없어했는데...좀 지나친 자만이긴 하지만...

 본인이 너무 잘 그렸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다행이다싶드라구요.

 

 만약, 상을 못받아서 실망하면 어떨런지..

 아무튼...울 큰아들 오늘 너무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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