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월 20일에 이사했는데..
이사하고 얼마되지 않아 그것도 길건너 아파트에서 그런 일이 일어 났다니
며칠 잠자리도 심란하고..
서빈이가 새 학교 낯설어해서 큰 길 건너가 학교인데
매일 아침 점심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했거든요...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 해야할 듯...
우리 옆동이 상가인데 이젠 거기 피아노 학원 보내려던 생각까지 접었답니다..
전에는 싸게 개인교습했는데..여긴 비싸서..학원 보내려고 했거든요..
학원까지 다니면 제가 도대체 하루에 몇번을 드나들어야 하는지...
참 씁쓸하네요...
월요일날은 하교때 엄마들이 줄를 섰더니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가..훨씬 적어졌어요..
그러다가 또 사건 터지면 어쩌나...
넘 불안해요..
이사오자마자...
이게 웬일인지...
저도 엘리베이터 타기 무서운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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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다 같은 마음이지요...
정말 불안하고..걱정되고..
더군다나 서빈맘님 이사하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암튼...엘리베이터 타실때 항상 주위 살피셔요...서빈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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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요즘 다 같은 마음일꺼에요..불안한것도 저는 일산쪽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참 불안하죠..
답글
착한맘
자식을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불안할거에요.
저도 맨날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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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그쪽지역이 아닌 저희도 그래요.
전에 한번 둘째낳고 민선이 혼자 올라오던 적이 있었는데
하루는 문을 열자마자 막 우는 거에요.어찌나 놀랬던지...
다행히 그런 일이 아니라 쉬가 마려워서.. ^^;;;
어제 차가 일찍 도착해서 그냥 올려보내라고 했다가 어찌나 불안하던지...
오늘은 제가 내려갈때까지 기다리시라했네요.
휴~ 불안하고 좀 불편하지만...
그래도 그게 더 나은 거라 생각하고 저는 걍 하려구요.
여자아이들이라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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