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셨어요 ^^
아사아빠의 꼭지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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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해도 멀정했던
작은 녀석이 시력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시력이 나빠져서는 급기야~~ 안경을 쓰게 된거죠.
0.3 정도가 나오네요.. ㅠ.ㅠ
예전에 중1땐가...~~
코위에 걸쳐져 있는 까만 뿔테 안경이 어찌나 멋스러워 보이던지...
급기야 학교 시력검사때 거의 장님 행세를 하면서 나온 시력측정 결과.. 0.2!!
1년전에 했을땐 1.5 씩 양쪽 합이 정확이 3.0 ~~ 독서와 공부를 멀리한 결과로 얻어지는
꿈의 시력~
하지만 안경에 대한 갈망은 나도 모르게 공문서위조(시력조작)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그 날 방과후 집으로 들어서면서 .. 게슴츠레한 눈을 보여주며~~
엄마~ 나 안경껴야된대~~ "
엄마는 걱정과 당황 .. 그리고 뭔가 석연찮아하시는 표정으로 안과를 가게 되었다.
드뎌 정밀검사~
난 무조건 안보인다구 우기면 장땡인줄 알았다...
내가 안보인다는데~` 설마 의사가 어찌 알아내랴?
ㅋㅋ 하지만,, 안과의 의료기계과 의술만 생각했지 간과한 사실 하나!
의사의 노련한 경륜~~
시력 측정하는 안경(까만테에 유리알 넣고 빼고 해서 눈에 맞는 알을 찾아내는.. 모 그런 안경)을 끼우고
측정을 하는데... 난 당연히 알이 바뀌면 조금씩 잘보이리라 짐작 했던 것이다...
하지만 ,, -_- 그 알은 모두 돗수없는 유리알!! ㅠ.ㅠ
의사는 진단을 " 안경끼구 싶은 병" 으로 내려줬구... 난 엄마한테 등짝을 맞아가면서
안과 계단을 내려오는 수모를 당했던 것이다...
그게 20여년전인데...
요놈이 주말에 안경 맞추러 가면서 얼마나 신나하던지...
싱글벙글~~ 뭐가 글케 좋은지...
안경테를 파란색으루 한다는걸 겨우 설득과 협박을 해서 갈색테루 맞췄다.
아~~` 피는 못속인다더니..
애비의 한(恨)을 이케 풀어내는구나..
시력은 한번 나빠지면 되돌릴 수 없다는거 아시죠?
적당한 영양공급이 가장 좋은 약이랍니다.
참고해서 아이의 눈~ 나의 눈 보호합니다.
안경!!
필수가 아니라 선택할때 멋있는거 아닐까요? ^^
** 눈에 좋은 음식 **
비타민 A : 호박, 냉이, 토마토, 사과, 부추, 칠성장어, 당근, 효모, 해조류, 쑥갓, 시금치, 파슬리, 뱀장어, 버터, 달걀, 순무
비타민 B1 : 돼지고기, 김, 깨, 땅콩, 현미, 콩
비타민 B2 : 김, 말린 표고버섯, 미역, 청국장, 달걀, 녹색야채
비타민 B6 : 콩, 콩 가공제품, 고등어, 연어, 두유
비타민 B12 : 고등어, 정어리, 청어
비타민 E : 식물성기름, 뱀장어, 다랑어, 참치, 고등어, 깨, 아몬드, 콩, 현미
대표적인 것 : 당근, 고구마, 토마토, 해산물, 시금치, 딸기, 감귤, 양배추, 피망, 양파, 과일류, 사과, 식초, 꿀, 달걀,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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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ㅎㅎㅎ
넘 재밌으시네요...
등짝을 맞아가며...
캬캬...
요거 스크랩해놓고 봐야겠네요..
우리딸도 눈이 나뻐서...^^*
감솨~~~
답글
착한맘
어쩜, 아빠께서 이리 자상하실까?
울신랑은 요즘 야구, 배구에만 관심 갖고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답글
꼬맹언니
ㅎㅎ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저도.. 한때.. 안경을 쓰고 싶어서..
무던히(?) 노력을 했던 적이... ㅋㅋ
지금은? ^^
지금은 싫으네요..
하여... 위에.. 꼭지아빠님께서 남겨주신 눈에 좋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야 할 것 같아요.. ^^
답글
희서맘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