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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주말을 보내고..

글쓴이 꼭지아빠

등록일 2008-04-21 12:48

조회수 2,38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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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

주말이 예상외로 더운 날씨였지요?

 

이번 주말엔 동네의 해공공원에서 "가족놀이체험한마당"을 하더군요.

토욜 오후에 학교 다녀온 아이둘을 델구

카메라 메고 ... 그 더운 땡볓으로.. 다녀왓습니다.

 

대부분의 주위 반응은 아빠가 애들 델구 공원에 가서 사진찍어주구~~ 나름 "참신한 아빠상(像)"이라고

봐주시는데.. 사실은 ㅠ.ㅠ

애들 놀때 집안에서 볶이는 것보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훨~~ 관리가 쉽습니다.

물론 일정 개월수 이상은 되야죠.. ^^ 대략 60개월 이상이라던지.. ㅋㅋ

그건 최소 개월수고 ..

저희처럼 3학년 이상의 연식(? .. 요즘 나이나 학년을 연식으루 표기하는게 왠지 맘에 듭니다. ^^ )을 갖춘

아이들일 경우엔 풀어놓구 대략 감시(?)만 하면 자체적으로 즐거워 합니다.

 

이번 경우도 관할지역구인지라 예상대루

풀어놓기가 무섭게.. 주변에 친구들과 어울려 절 한가롭게 합니다.

학교친구,, 학원친구,, 거기다가 몇가지의 체험행사들.. 땡땡볼,핸드페인팅,점토만들기..사실 좀 식상한 맛도 있지만,, ^^

역시나 아이들은 좋아라~~ 하더군요.

 

 

최근 뉴스에 나온 사먹는 수돗물~ 아리수입니다.

꼬마병 300ml 입니다.

물론 여기선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조만간 시중에서 200원 선에 팔예정이라던데... 500ml를요.

드뎌 수돗물을 사먹는 날이 오는군요.

서울시에선 시민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여러 정수기와 생수중에서 맛이 젤 좋았다구 하던데...

우리 애들은 바루 알아채더군요..

" 아빠 맛이 왜이래? ... 수돗물같애.. "

" 어 맞아.. 수돗물 ..^^ "

" 웩~ "

우리 애들이 별난건가요 ... ??   저는 그냥 수돗물 냄새는 나두 시원하게 먹었는데..

마시면서 예전 학창시절에 운동장서 뛰어놀다가

운동장 한켠의 수돗가에서 수도곡지에 입대고 마시던 그 시원함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

아~~ 그때의 시원함이란~~ ^^

 

늘 그렇듯이 얘기는 두서가 없군요 ㅠ.ㅠ

암튼..

놀토마다 꼭 어딜 멀리 가야되지 않을까~~ 중압감에 시달리는 아빠 여러분~

주말에 마땅찮을땐 동네 공원두 요즘 나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행사들이 많답니다.

꼭 행사가 없어두 제가 쓰는 방식으루 애들을 풀어놓는건 어떨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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