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안녕들 하셨습니까? ^^
주말이 예상외로 더운 날씨였지요?
이번 주말엔 동네의 해공공원에서 "가족놀이체험한마당"을 하더군요.
토욜 오후에 학교 다녀온 아이둘을 델구
카메라 메고 ... 그 더운 땡볓으로.. 다녀왓습니다.
대부분의 주위 반응은 아빠가 애들 델구 공원에 가서 사진찍어주구~~ 나름 "참신한 아빠상(像)"이라고
봐주시는데.. 사실은 ㅠ.ㅠ
애들 놀때 집안에서 볶이는 것보다 일단 밖으로~ 나가면 훨~~ 관리가 쉽습니다.
물론 일정 개월수 이상은 되야죠.. ^^ 대략 60개월 이상이라던지.. ㅋㅋ
그건 최소 개월수고 ..
저희처럼 3학년 이상의 연식(? .. 요즘 나이나 학년을 연식으루 표기하는게 왠지 맘에 듭니다. ^^ )을 갖춘
아이들일 경우엔 풀어놓구 대략 감시(?)만 하면 자체적으로 즐거워 합니다.
이번 경우도 관할지역구인지라 예상대루
풀어놓기가 무섭게.. 주변에 친구들과 어울려 절 한가롭게 합니다.
학교친구,, 학원친구,, 거기다가 몇가지의 체험행사들.. 땡땡볼,핸드페인팅,점토만들기..사실 좀 식상한 맛도 있지만,, ^^
역시나 아이들은 좋아라~~ 하더군요.

최근 뉴스에 나온 사먹는 수돗물~ 아리수입니다.
꼬마병 300ml 입니다.
물론 여기선 무료로 나눠주더군요.
조만간 시중에서 200원 선에 팔예정이라던데... 500ml를요.
드뎌 수돗물을 사먹는 날이 오는군요.
서울시에선 시민들에게 테스트한 결과 여러 정수기와 생수중에서 맛이 젤 좋았다구 하던데...
우리 애들은 바루 알아채더군요..
" 아빠 맛이 왜이래? ... 수돗물같애.. "
" 어 맞아.. 수돗물 ..^^ "
" 웩~ "
우리 애들이 별난건가요 ... ?? 저는 그냥 수돗물 냄새는 나두 시원하게 먹었는데..
마시면서 예전 학창시절에 운동장서 뛰어놀다가
운동장 한켠의 수돗가에서 수도곡지에 입대고 마시던 그 시원함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
아~~ 그때의 시원함이란~~ ^^
늘 그렇듯이 얘기는 두서가 없군요 ㅠ.ㅠ
암튼..
놀토마다 꼭 어딜 멀리 가야되지 않을까~~ 중압감에 시달리는 아빠 여러분~
주말에 마땅찮을땐 동네 공원두 요즘 나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행사들이 많답니다.
꼭 행사가 없어두 제가 쓰는 방식으루 애들을 풀어놓는건 어떨까~~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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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아빠
연장보다 목수가 좋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서 건방질이야~~~ 하시겠네요.. ㅋㅋ )
사실 요즘 카메라를 하나 사서 취미생활중에 있거든요 ^^
어디 좋은 동호회있슴 좀 알려주세요~~
답글
서빈맘
그러게..착한맘님 저랑 반대네요..
저는 주말엔 빨래나 청소 안합니다..
무조건 나갑니다..ㅋㅋㅋㅋ
우리 남편도 꼭지 아빠님과 비슷하여
나가야 더 수월하다고 합니다...^^*
아직 우리 아들은 60개월이 안되어서...나가면 땀좀 뺍니다.ㅋㅋ
꼭지 아빠님 글 넘 재미있습니다..
관할구역..
초등 3연식...
ㅋㅋㅋ
글구 사진기 왜케 좋은 거에요..와우..부럽습니다..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네요...
답글
꼬맹언니
보통은 주말에 엄마가 가족과 함께 나가고 싶어하고
아빠들이 쉬고 싶어하지 않나요? ㅎㅎ
착한맘님은 반대시네요... ^^
ㅠ.ㅠ 저도.. 갈수록.. 주말엔 쉬고 싶어 진답니다.
꼼짝도 않고 말이죠..
밀린 집안일도 꽤 되구요..
답글
착한맘
ㅋㅋ 주말에 제가 몸이 안좋아 시체처럼 누워만 있다며 저희 남편이 삐져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다왔지요.
전 주말에 집에 있는게 제일 좋고 편한데 남편과 아이들은 어딘가를 가야만 하는것 같이 생각을 해서 가끔은 좀 힘들답니다. 아빠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 집에 있는 엄마들은 밀린 집안일도 하면서 좀 한가롭게 지낼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답글
꼬맹언니
아이들일 경우엔 풀어놓구 대략 감시(?)만 하면
자체적으로 즐거워 합니다.?
ㅋㅋㅋ 꼭지아빠님 글은.. 읽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재밌답니다.
더운날.. 그래두.. 고생하셨네요..
말씀은..글케 하셔도.. 누구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아빠란 느낌이 팍팍 들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