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 바빴습니다. 딸아이 초등학교 들어가서 처음 가는 소풍이라 새벽부터 김밥싸고 배웅하고 작은 아이 유치원 보내러 집에 다시 돌아오는데 핸드폰이 울리더라구요.
얼마전 아이들 데리고 현대 백화점 주체 미술대회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수상자 발표일이더라구요. 같이 갔던 언니가 발표났다고 하길래 알아보니 두아이 모두 입상했습니다.
원래 상은 기대안하고 기념품 받고 동물원 놀러갈 생각에 참가했었는데 그날 날씨가 너무 추워 애들한테 얼른 대충 그리고 집에 가자고 했었죠. 그런데 둘다 입상했더라구요. 조금 아쉽네요. 좀 천천히 신경써서 그렸으면 더 좋은 상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제가 욕심이 너무 많죠?
큰상은 아니지만 상장과 메달 받아서 아이들 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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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아직 아이들한테 상받는다고도 안했어요. 얼른 얘기해주고 잘했다고 칭찬해줘야겠네요.
별것도 아닌데 글 올리고 챙피했는데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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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사맘
칭찬많이 해주세요!!
넘 잘했는데... 괜히 그러신다!!~.~
저도 예전에 함 입선해서 미술도구 아이들 받은적 있는데...
볼때마다 이야기해요!!^^
요즘은 미술학원 선생님이 직접가서... 대회가 대회가 아니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더라구요!!
전문가가 바로바로 찍어주니... 좋은상 싹~~~ 가져간다는... 씁씁한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물론 아닌경우도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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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축하..축하드려요..
잘 했네요...저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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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우와....그런데 나가서 상도 받고
넘 좋겠다..부러워요...
난 아예 나가볼 생각도 못하는데
애들이랑 짜장면 이라도 드셔야 할것 같은 데요?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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