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하고 돌아가는 길에 아들이 전화해서 다리 삐어서 피아노 못가겠다고하여 꾀병인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발목 퉁퉁 붓고, 걷지도 못하길래 부랴부랴 콜택시 불러서 정형외과 갔어요.
엑스레이 찍고, 당장 기브스해야한대서 기브스하고왔어요.
날도 더워지는데...이일을 우찌하면 좋을지...
당장 13일에 중간고사도 보는데..
아마도 당분간 아들 에스코트하면서 학교에 출근도장 찍을 것 같아요.
3주동안 기브스해야한다는데...울아들 너무 불쌍해서 맘이 아파요.
무대뽀 4살 동생놈은 형아 아파서 끙끙대는데, 오늘도 지형 무진장 괴롭히다가 잡니다.
남편도 지방으로 워크샵 가서 없공...
심난한 밤...아흐...오늘도 맥주가 땡기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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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
에고 남편도 없고..힘드시겠다..
아들들은 그래요..그죠? 저도 작은 애가 침대서 놀다가 갑자기 팔아프다고 해서 병원갔더니
팔이 빠졌다고 하더라구요...헐..
기브스하면 넘 더울텐데...
힘내세요..
제가 기르 좀 보내드릴게요..^^*
답글
채희마미
너무 안쓰럽겠군요...
전 감기 든걸로도 이렇게 힘든데..
에겅...나중에 팔이라도 다치면..쩝...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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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맘
사내놈들은 꼭 한 번씩 사고를 치더라구요. 저희 아들 놈은 머리를 두 번이나 꿰맸어요. 한 번은 이마, 한 번은 귀 옆쪽. 발을 삐끗해서 침 맞은 것도 두세 번이고요.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사고를 칠런지....보험을 싫어하는 사람인데 요녀석땜에 아그들 화재보험 들었고 덕을 조금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숲님 속 상하겠지만 아들 놈은 그러려니 하세요. 그나저나 힘들어서 어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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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애를 초등학교에 보내고 나니 신경쓸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학교 한번 빠지려면 걸리는게 왜그리 많은지....
곧 날도 더워질텐데 아드님이 고생하겠어요.
얼른 낫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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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서맘
어머나...어쩜 좋아요...
아이들땜시 걍 엄마들 바람 잘 날없네요...ㅜㅜ
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힘내셔요....더불어숲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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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에공~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아이도 많이 불편할텐데~
그래도 아이니깐 금방 나을꺼예요..
이래서 아들은 걱정이라니깐요~
저도 아들 키우고 있어요..
은근히 걱정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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