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일 새벽
아직은 한창일 꺼라는 생각으로
엄마는 무리하게 계속 일을 하시더니
고열과 오한으로 한밤중에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너무 당황되어
119에 구조(?)신청을해서
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5분만에 도착하셨답니다(119의 감사함을 또한번 ..)
병원에서 급성 신우신염이라
입원조치되어 일주일을 병간하면서
학원으로 출퇴근 하였더니
저도 몸이 축축 늘어지는 시기에
연휴가 끼어 임시 퇴원하기로 조치 했어요...
화요일에는 다시입원해서
여인들의 만성병을 수술하기로 했답니다.
아프신분도 걱정이지만.
간병할 저도
이제 나이를 트낀답니다..
그래서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나오나봐요..
세상에 겨우 일주일 병간하고 이러면.
3년4년 병간호 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살아계실때
맘껏 보살펴 드려야지요...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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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미(병욱스)
에공~
힘드시겠어요~
몸과 마음이 점점 지쳐가시죠??
저는 아직 경험이 없지만 정말 힘드실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에게 받은 사랑으로 이 어려움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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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입원하신 분이나 간호하신 분이나 무척 힘들죠.
저도 예전에 친정어머니는 다리 수술로 병원계시고 아버지는 암으로 입원해계셔서 제게 두곳을 다니며 병간호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마땅히 쉴곳도 없고 밥도 그렇고... 고생하시겠네요.
어머니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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