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스승의 날이라고 해서 한 아름 꽃바구니를 주셨겠죠???^^
어린이날 어버이날 ...마지막 끝으로 스승의날이 오늘이네요...
그래서..꽃 한 아름...살짜기...만 준비하고 보내게 되었습니다....
근데,,,,,,결정적인건...ㅠㅠ 꽃이 자꾸 떨어지고 나 뒹굴어지고 난리 난리..
그래서 지각했어요......![]()
밤에는 또 잠도 안자궁...새벽6시에 잠들궁....
에거 에거...... 눈이 아프지만...
학교에 간...울 애는 기분이 어짤까나 싶기도 하구.......
스승의 날이라고 학교에서....편지지 준비 하라고 알림장에 ..써 있길레.....
편지지 문방구엔..죄~~다 없었어요...완전 동난거 있죠.....
편지지 못가져갔는데..친구들이 ...안줬나봐요
[ 우 띄~~ 그 깟꺼 얼마나 되길레...안주는지...흥...다음에 안줄꼬야~삐짐..^^]
가만히 교실에 가보니..
친구들은 했는데 자긴 못했다고..
오만가지 인상 찌뿌리며 짜증 만땅을 부리고 있더라구요....
1교시 끝나고 잽싸게 갔다 줬지만.......
스승의 날이지만 기분이 괜시리 착찹한거 있죠
차라리 집에서 편지 미리 쓰고 ....그랬음 좋을껄...아쉬움이 남아여....
예전 담인 선생님께 편지쓰는건데 굳히 학교에서 하라고 하는건지..
그런 그런 의미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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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전 그냥 집에서 카드 써서 보냈었어요.
5월엔 뭔날이 그리 많은지 부담스럽네요.
답글
씁쓸맘
스승의 날이면 너무 과한 선물을 하는 엄마들이 꼭 있는거 같아요... 그런 엄마들땜에 선생님들 은근히 더 기대치가 높아지는거 아닌가 싶긴한데..
그렇다고 넙죽 받는 선생님도 넘~ 얄밉네요..
저희반도 물론 개인명의로 슬쩍 선물 준 엄마도 있지만 반 전체명의로 선물을 해드렸거든요..
그래도 속으론 은근히 선생님이 선물을 안받는다고 다시 돌려보내시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조금
돈들여 한 선물보단 종이 카네이션 한송이라도 엄마와 아이가 직접 정성을 들여 만든 선물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가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네요.
답글
채희마미
걱정됩니다..
혹시라도...다른 애들은 다 했는데...우리애만...이러면서...미움받을까...봐..
답글
전영미(병욱스)
하하
복잡한 스승의 날이랍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왜 선물 안하는거에 대해서 다들 걱정하시는 모르겠어요~
^0^
아이들을 공평히 사랑하고자하는 선생님들의 마음 아닐까요??
ㅋㅋ
답글
지mom
이랑맘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꼬맹언니님~~ 저도 오랜만에 본거 같은데...ㅋㅋㅋㅋ 정말 그런거 같아여
시간이 참 촉박하시죠?? 저도 늘 바쁘고..~~~ 해서리..오랜만에 ..왔네요
온맘님 저희 반은요~~ 어제도 엊그제도 홍삼 한뿌리.... 음료수 등등 난리 났었어요..
그걸 본 저는 어쩔까나요?? 왠지ㅣ 바라는 마음이 드는거 같기도 하고..ㅠㅠ
선생님이 손을 다치셨는지. 양쪽 팔을 수술 받으셔서 심을 뺏는데..아직 힘이 없으셔서리
혹시 무얼 해드릴까 싶어요 고민하고 있답니다..^^
용서하세요 온맘님~~ㅠㅠ 저도 어쩔수 없답니다......
답글
온맘
저희는 미리 작년 선생님께 드릴 편지 미리썼는데 학교에서도 썼다고 하네요.
녀석 등교길에 1학년 때 선생님께 편지랑 꽃 드리라고 했더니만 단랑 꽃만 드렸다고 하네요.
살짝 다시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왔는데~~
2학년교실에서 써서 이미 드렸다고 하네요.
편지가 2장이 되었답니다.
내용은 똑같을꺼 같고`~
아무튼~~~~덜렁 되는 우리 아들~~
작년 엄마들과 모여서 1학년 선생님 찾아 뵙고 왔답니다
2학년 선생님은 아무것도 못사가지고 오게 해서~~ 뭐라도 들고 가면 다른 엄마들한테 눈치 보일꺼 같아
얼굴도 못뵈고 왔답니다.
에구!!!! 어째 작은 감사의 표시도 못하게 된 현실....
봉투와 고가의 선물만 오가지 않는다면.. 작은 선물정도는 괜찮을듯한데.
꼭 봉투과 비싼 선물 주는 엄마들땜시!!! 여하튼 2학년 선생님께는 문자만 보냈답니다.
답글
꼬맹언니
지mom님..
오랫만에 뵙는거 같아요.. ^^* 맞죠?
(아닌가? ^^:; 그럼 죄송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하는 거랍니다. )
아침부터 이래저래.. 일들이 많으셨네요..
유난히 그런 날들이 있더라구요..
향 좋은 커피 한잔 드시고.. 행복한 오후 보내셔요.. ^^
답글
이랑맘
너무 우아한 꽃이네요. 우울한 오후에 위로가 됩니다.
아마 선생님도 그 느낌을 충분히 전달받으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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