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이와 돈까스를 했다. 돈까스 위에 후추를 알아서 골고루 바르고. 위생장갑을 낀후. 돈까스를
자기가 부은 밀가루에 뒹굴뒹굴 하더니. 자기가 풀은 계란바다에 풍성 수영을 한후. 빵가루에 넣은후. "엄마가 정리하세요"한다. 꽤 많은 돈까스를 야무지게 다 묻혀주는 근이. 튀길때는 위험해서 못하게 했더니 옆에서 보며 "맛있겠다"를 연발한다.
돈까스로 배를 채웠다. 근이도 꽤 먹고 배가 찼나보다. 요리놀이도 해보고. 관련된 책 콩알 [ 또르르 말았다 휙!]과 호기심 아이 [도구로 만들어요]를 꺼내놓고. 읽어주며. 뒤집개와 후라이팬을 준비한후. 점토로 부침개를 붙여보고. 열심히 붙이고. 소꿈놀이도 밥상을 차려. "아빠랑 할머니는 지금 먹으니까. 엄마랑 근이랑 둘이서만 먹어요"하며 두상을 준비한다. 가베 젖가락으로 집어서 먹어보기도 하고. 가베 촛불을 꽂아놓고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마지막에 설거지도 한다는 근이. 설거지를 끝내놓고. 아빠가 근이를 씻기는 사이. 나는 잠이 들어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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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아이가 무척이나 좋아했겠어요. 저도 아이한테 이런거 하게 해주고 싶은데 2살된 동생이 어찌나 사방팔방 어지럽히는지 나중엔 화만내게 되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둘째가 좀 더 크면 도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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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아이랑 정말 잘 놀아주시네요~~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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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요리는 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놀이라 하더군요.
전 요리엔 잼병이라 돈까스 만들어 볼 생각은 하지도 못해여 ㅎㅎ
맛있게 먹고 나서 그림책으로 연계시켜 주시고
소꼽놀이로 마무리까지.
사진 속 거실 가득 벌려진 근이의 장난감들을 보니 아이가 심심할 틈이 없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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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돈까스 맛나게 만들어 먹고 복습까지 했나보네요.
후라이팬이 진짜 같아서
고운 색깔의 돈까스가 정말 먹는 걸까 사진을 유심히 들여다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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