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짜리 큰 아이한테 핸드폰을 새로 해주면서
정액제로 가입했는데
요즘 몇달간 이상하게 요금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설마설마하다 알아보니
게임에 가요에 열심히 다운을 받았더군요.
처음 개통할 때 그런거 다 막아놨는데 말이죠.
이동통신사에 전화했더니 자기네가 실수라고
그 금액만큼 보상해주겠다고는 하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쏠쏠한 재미에 엄마 눈치봐가면서
슬쩍슬쩍 게임하고 했을 아이가 아주 열받게 하네요.
더구나 지난 시험 기간에 제일 많이 다운 받았던데...
결국 오르는 열을 주체못하고 핸펀을 집어던졌네요.
속으로는 아까워 죽겠지만 말도 못하고
진짜 이래저래 속상하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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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에고 저런.. 그래도 금액적 보상이라도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것도 안해줬음 머리 터졌을텐데.. 저같으면...
아직 7살 울딸도 핸폰 게임을 알아서 자꾸하려고 하는데...
에혀~
애들이 커가는 만큼 고민의 종류도 폭도 늘어나네요.
답글
현지맘
속상하시겠어여....
전 딸아이가 핸드폰 사달라고 할때마다
중학교 갈때까진 안돼 하는데...
요즘 흔들리고 있거든요.
정말 핸드폰 안사줄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ㅠㅠㅠ
답글
지mom
아휴.... 차라리 아이들 핸폰은 정말 인터넷 세상이 안되었음 좋겠네요..
폰을 던지셨다니...깜짝 놀랐습니다
저희 아이는 제 몰레 .... 게임을 설치 하고 삭제하고 반복해서리
엄마가 모를줄알았는지...암튼 몰레 한 녀섴에게....
엄마가 모를줄알았지?? 내역서 다 보여주면서...이거 니가 돈 낼꺼야??
그럼 니가 돈줘~~~!! 라고 화를 냈네요...
ㅠㅠ
폰을 던지지 마시고 차라리... 돈을 내지 않고 정지 한벅 먹어봐야 안다니깐요..
님도 속상하지만... 님 아이도 자존심도 그렇고 속상할꺼에요...
그렇다고 던진다고 해서 안한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답글
쭌맘
아이들이 자랄수록 여러 문제에 부닥치네요!!
전 감히~ 던지는건 잘 못하긴하지만...
그것이 더큰 생각의 전달이 되었을꺼라 생각합니다!!
잘 해결되길 바래요!!
답글
착한맘
많이 속상하실것 같아요.
핸드폰을 나중에 사줄때 고민 많이 해야겠어요.
답글
온맘
저도 가끔 게임을 너무 빠져 하는 아들을 보며~~ 몇번을 던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데~
에구~~ 뒷감당이 안될꺼 같아 차마 던지지는 못하겠더라고요.
녀석 점점 크면 엄마 몰래 딴짓걸리 많이 할텐데. 저도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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