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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뮤지컬 가수와 그냥 가수

글쓴이 별이맘

등록일 2008-06-12 10:35

조회수 2,6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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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식사를 하면서 라디오를 틀어놓았는데

서울페밀리의 '내일이 찾아와도'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7~80년대 한참 듣던 노래라 추억에 젖어 열심히 듣고 있는데

노래가 끝나자 우리 아이 하는 말

"엄마 저 가수 뮤지컬 가수지? 남경주인가..."

언젠가 어느 축제장에서 남경주씨랑 최정원씨랑 노래하는 걸 직접 봤었거든요.

그 때 아이는 그렇게 노래부르는 건 뮤지컬 가수들이고,

일반 가수들은 소녀시대나 원더걸스 같이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다나요.

참 우습기도 하고...

그래서 그건 가수의 창법 차이라고 설명해주면서

옛날의 가수들 대부분은 지금 네가 들은 것처럼 불렀단다,

요즘 가수들하고는 다르단다...

하면서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한 20년 후에 이 아이들은 소녀시대 노래를 부르며 추억을 떠올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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