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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어제 벼락치는 것보고 공포에 떨었네요.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6-13 11:56

조회수 2,26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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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보다 가까운 곳에 사는 저로서는...

어제 벼락의 이동경로까지 눈에 훤히~~~ 보았더라는...

 

정말 무섭게도 치는데...

 

처음에는 그냥 저 너머로 번쩍번쩍 빛이 보이길래 무슨 불꽃놀이하나 했더랍니다.

어찌나 자주 번쩍거리던지..

 

그런데 이 요상한 녀석이 점점 섬광을 보이더니...

저희 집 쪽으로 다가오는거예요.

 

흐미~ 베란다 서있다가 벼락맞을까 두려워서..

(^^;;; 잘못한 것도 없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ㅋㅋ)

집안에 들어와있는데

베란다 밖이 순간순간 훤해지더니 점점 서쪽으로 이동하는 녀석...

 

휴~ 비가 오고 녀석이 멀어지는 것을 보고나셔야 휴~~~

 

살다살다 보니 이리 벼락치는걸 보는 날도 있네요.

 

그래도 어제 비왔다고 아침이 선선~~~ ^^합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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