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해가 쨍하고 나와서 맘 같아선 어디라도 가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대신 그동안 미루고미루던 집안 대청소를 시작했죠.
아침 9시부터 빨래 6번에 속옷류랑 수건류들 삶기.
앞뒤베란다 물청소...
묵은 먼지랑 때를 싹 걷어내니 몸은 힘들어도 속은 시원합니다.
게을러서 아직까지 카페트 깔고 있던 터라
카페트 정리까리 싸악 하고나니
저녁 8시가 되더군요.
그 덕에 팔 다리 온 몸이 쑤시고...
그래도 맘은 아주아주 상쾌하네요.
아마 내년 봄까지 이 마음으로 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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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흐허헉. 대단하세요.
에고.. 저는 방바닥한번 치우는 것도 일인데...
에혀~
답글
꼬맹언니
저도.. 주말엔.. 늘.. 밀린.. 빨래와 청소를.. ㅠ. ㅠ
그래서.. 주말이 참 힘들다죠? ㅎㅎ
그래도.. 평일엔 도무지 시간이 안나니... ㅠ.ㅠ
답글
온맘
저도 주말에 베란다 청소를 했는데~ 워낙에 짐은 많고..
집은 좁고!!! 에구 치워도 땔깔이 안나더군요..
조만간 온집안을 뒤집어야 하는데. 쳥소하기 정말 싫으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