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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어제 울 둘째 일을 내버렸습니다.

글쓴이 소천(少天)

등록일 2008-06-22 00:27

조회수 2,24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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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둘인 애녀석들...

 

셋도 아니고 고작 둘인데..

어쩜 이리 다른지..

 

결론인 즉, 자다가 침대서 떨어진 것이지요. ㅡ.ㅜ

 

제가 허리가 원체 안좋아서 바닥서 자면 거의 척추가 대나무처럼 곧은듯

아침에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참다참다 침대서 녀석을 데리고 잤는데

그만.. ㅡ.ㅠ

 

큰 아이 민선이는 그리 수십번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흔한 멍하나 안들더니.

 

둘째녀석은 한방의 떨어짐에

윗입술 가운데랑 잇몸 가운데가 연결되는 부위가 그만 좌악

찢어져서리 피가 철철.

ㅡ.ㅜ

 

둘째였으니 괜찮아괜찮아하고 피닦고 거길 들어다볼 겨를이 있었지

큰 애같았으면 뭔일났다고 오밤중에 응급실로 뛰어갔을듯...

다행히 오늘 병원서 샘에게 보여드렸더니 그냥 붙을거라고 약먹을 것도 없다시네요.

휴~

 

에고...

침대서 재운 애미의 가슴을 망치로 두들기면 오늘은 걍 바닥서 재웁니다.

에고.. 허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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