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말이야기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5:30 기상 및 명상 (거의 졸고 있음)
6:30 아이 점심 도시락 싸기 (유부초밥 만들어 달라는 아이의 주문에 따라)
7:30 얼어난 아이 먹이고 씻기고 입히기
8:30 출근 지하철
12:30 퇴근길
13:30 점심먹고 치우기
14:30 아이 소아과 -정기 검진 및 예방접종
15:30 아이와 놀기 - 가면 만들어 칠하기
16:30 예술의 전당으로 가는 버스
17:30 3시간 후 공연을 잘못 알고 너무 일찍 온 것을 알고 집에 갈까 망설임.
18:30 놀러 온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를 지켜 봄.
19:30 저녁 요기를 하면서 근처 연못과 사찰에 다녀 옴.
20:30 음악분수가 꺼지고 ‘오페라 갈라’ 공연 시작함.
21:30 공연 종료- 힘차게 박수를 보내며 귀가 준비
22:30 집에 도착하여 씻고 취침준비 함.
23:30 읽던 책 조금 읽고 취침.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6:30 기상 및 명상 (여전히 졸고 있음)
7:30 아침 식사 준비
8:30 식사 후 밀린 설겆이 시작
9:30 교회로 부지런히 출발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캠프는 안간다고 확인받음
11:30 아이는 예배중 캠프를 가겠다고 마음을 바꿈 - 마감이 오늘이나 지갑 안 가져옴.
12:30 집에서 일단 국수를 삶아 점심을 먹음.
13:30 교회에 다시 들러 아이 캠프에 등록함.
14:30 오래간만에 대형마트에서 제대로 장을 봄.
16:30 열이 좀 나기 시작하는 아이를 재우고 장본 물건들 정리.
17:30 저녁 식사 준비 - 시원한 김칫국이 먹고 싶어 오래된 김치 꺼냄.
18:30 다행히 말짱한 아이 롤러블레이드 태우러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나옴.
19:30 그 사이 완성된 홑이불 빨래 널기.
20:30 아이 씻기고 손톱, 발톱 정리
21:30 아이 책 읽어주고 수공부도 하고 취침.
22:30 책 좀 읽고 취침.
또 다시 주말을 기다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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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ㅎㅎㅎ 통통맘님.. 멋지십니다.
이걸 어떻게 다 기억하셔서 적으셨어요. ^^*
전.. 주말엔.. 거의~ 계획이 없다는.. ㅠ.ㅠ
예전엔 안그랬는데.. 점점 몸도 힘들어지니.. 어쩜좋아요..
답글
별이맘
와... 모범 답안이네요.
이렇게 정리해놓고 보면 하루가 굉장히 알차 보이는 거 같아요^^
답글
소천(少天)
후후 이렇게 시간대로 정리하기도 힘들듯...
음.. 예전에 방학 숙제 하던 기억이 나네요.
^^
답글
수호맘
와, 어쩜 이리 일목요연한지요.
저는 대충 지내다 주말의 황금같은 시간을 다 보내었다는,.. 흑흑..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