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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주낸이] 주말을 기다리며 한 주를 보내고

글쓴이 통통맘

등록일 2008-06-23 11:21

조회수 2,03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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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말이야기


2008년 6월 21일 토요일

5:30  기상 및 명상 (거의 졸고 있음)

6:30  아이 점심 도시락 싸기 (유부초밥 만들어 달라는 아이의 주문에 따라)

7:30  얼어난 아이 먹이고 씻기고 입히기

8:30  출근 지하철

12:30 퇴근길

13:30 점심먹고 치우기

14:30 아이 소아과 -정기 검진 및 예방접종

15:30 아이와 놀기 - 가면 만들어 칠하기

16:30 예술의 전당으로 가는 버스

17:30 3시간 후 공연을 잘못 알고 너무 일찍 온 것을 알고 집에 갈까 망설임.

18:30 놀러 온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아이를 지켜 봄.

19:30 저녁 요기를 하면서 근처 연못과 사찰에 다녀 옴.

20:30 음악분수가 꺼지고 ‘오페라 갈라’ 공연 시작함.

21:30 공연 종료- 힘차게 박수를 보내며 귀가 준비

22:30 집에 도착하여 씻고 취침준비 함.

23:30 읽던 책 조금 읽고 취침.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6:30  기상 및 명상 (여전히 졸고 있음)

7:30  아침 식사 준비

8:30  식사 후 밀린 설겆이 시작

9:30  교회로 부지런히 출발 -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 캠프는 안간다고 확인받음

11:30 아이는 예배중 캠프를 가겠다고 마음을 바꿈 - 마감이 오늘이나 지갑 안 가져옴.

12:30 집에서 일단 국수를 삶아 점심을 먹음.

13:30 교회에 다시 들러 아이 캠프에 등록함.

14:30 오래간만에 대형마트에서 제대로 장을 봄.

16:30 열이 좀 나기 시작하는 아이를 재우고 장본 물건들 정리.

17:30 저녁 식사 준비 - 시원한 김칫국이 먹고 싶어 오래된 김치 꺼냄.

18:30 다행히 말짱한 아이 롤러블레이드 태우러 근처 학교 운동장으로 나옴.

19:30 그 사이 완성된 홑이불 빨래 널기.

20:30 아이 씻기고 손톱, 발톱 정리

21:30 아이 책 읽어주고 수공부도 하고 취침.

22:30 책 좀 읽고 취침.


또 다시 주말을 기다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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