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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주낸이]아빠와 함께 호떡을~

글쓴이 서영맘

등록일 2008-06-24 11:14

조회수 2,06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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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무척 바빠요. 딸 아이가 여섯 살이라 한참 여기저기 놀러가고 싶은 곳도 많은데,

여느 아빠들처럼, 아니 그보다더 바쁘네요.

토요일 아침, 호떡을 만들자는 아이를 뿌리치고 일하러 간 남편인데

오후 늦게 전화를 해 왔어요.

 

일찍 들어갈게. 서영이한테 호떡 만들자고 전해줘.

 

그날 저녁 우리 가족은 마당에서 거~하게 삼겹살을 구워먹었어요.

그리고 부녀는 호떡 반죽에 들어갔지요. 엄마는 구경, 서영이랑 아빠는 반죽.

밀가루가 날리고, 기름이 필요이상 낭비되었지만,

맛 만은 기막힌 호떡이 되었답니다~

 

남편, 자주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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