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은 주말에 오토캠핑을 자주 다닙니다.
주말에 가서 한 밤, 또는 두 밤을 자고 오기도 하는데 한데잠이라 편한잠은 아니지요.
그래도 오토캠핑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새벽에 들려오는 새소리, 바람소리,
나뭇잎소리, 한 낮의 맑은 햇빛, 흙내음이 섞인 바람냄새... 이런것들 때문이랍니다.
지난주에는 중도를 다녀왔습니다.
가족이 함께 타는 자전거도 타보고, 모터 보트를 타고 중도 일주도 했답니다.(가격이 좀 비쌌어요.)
딸아이와 배드민턴, 카드놀이, 축구도 하고... 너무 즐거웠어요.
7월에는 가평 자라섬에서 세계 캠핑대회가 있어 가평으로 고고씽입니다. ^^
함께 참여하고 싶으신분들 많이 오세요.
그럼 사진을 올려볼까요.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는건 자주하지만 신랑이랑 둘 만의 데이트는 결혼전에 해보고 끝이네요. --;
뽑아주시면 딸아이는 잠깐 친정에 맞기고 신랑과 함께 공연도 보고 데이트도 해 보려고요.
기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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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와..멋져요..
저번에 울신랑이 오토캠핑 해보고 싶다며 장비 알아봤는데 장난아닌 가격에
포기했다지요..
아이들과 이렇게 여행해보면 추억이 많이 남을것 같아요..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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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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