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하루 넘 바빴네요...
아들 시험이 오늘이였어요..
어제 늦게까지 시키는데 퇴근한 신랑이 아이 넘 늦게까지 공부시킨다고 모라고 하더라고요..
시험보는날 컨디션이 좋아야하는데 이렇게 늦게까지 시키면 아이가 맑은 정신으로
시험 보겠냐면서요..
암튼 틀린것 다시 봐주고 10시 40분쯤 재웠어요..
더 시키고싶은 맘은 굴뚝 같았지만 참았네요...참..
시험 끝나는 오늘 제사까지 있어 큰집에 가야했답니다.
산본인지라 여기 경기도 광주에서 가려면 좀 시간이 걸려요...
날도 더운데 아이들 데리고 1시간 넘게 걸려 갔네요...
그래도 버스 타면 에어컨이 있어 갈만했답니다.
가서 열심히 일했어요..
큰집 형님은 임신 6개월 큰집 동서는 얼라 낳은지 4개월...
작은집인 우리집 며느리는 저혼자..
마지막 설거지가 절 완죤 파김치로 만드네요..
3~4번의 설거지를 혼자서 했답니다.
옷 다 젖어가며 하는데 허리 아프고 다리가 쥐나려고 하더군요..
거의 끝나갈무렵 어머님이 오셔 도와주시더군요..
괜히 안되어 보였나봐요..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해버리는게 전 속이 편해요..
동서가 할때 있는데 그럴때 보면 동서얼굴이 영 밝지가 않더라고요...
그런것 보느니 제가 하는게 속은 편하더군요..
동서 아이들이 어리니까 동서는 아이들 챙기다고 바빠요..
이렇게 하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네요...
진짜 자고 싶네요.
근데 오늘 인터넷 하나도 안해 해야할것들은 좀 하고 잘려고 이리 들어와 돌아다닙니다..
눈이 감기네요...
더불어 울신랑도 아직 퇴근 전...
도련님이 태워다주시고 다시 서울 신림동으로 갔어요..
시댁이 신림동..
이젠 대충 정리하고 자야겠어요..
아..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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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마미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늦었지만...고생많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푹~~쉬세요..
답글
수호맘
수고 많으셨어요
저는 아직 시댁에 제사가 없어서리..
다음에 고생께나 하겠어요 제가..ㅋㅋ
답글
진백맘
이랑님...저 이거 다 먹고 뱃살 더 찌우라는 건 아니죠...ㅎㅎㅎ
오....이 테이블위에 있는것들 유혹이 장난 아니군요..
눈으로만 즐기렵니다..,,
이렇게 신경 써주셔 넘 감사해요..
아~~~내 뱃살들...
이젠 제 갈길 가도 되는데 어찌 여기에 머물러있는건지..
답글
이랑맘
정말 고생하셨네요.
꼭 보면 바쁠 때 일이 겹치더라구요.
아들 시험도 끝났겄다 푹 쉬세요. 맛있는 것도 해 드시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