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수고했어 힘들었지?' 하면서
'엄마가 놀아 줄게 같이 보드게임 하고 싶은 거 가져 와'
또는 '뭐 먹고 싶니? 우리 딸 고생했으니까 엄마가 맛있는 거 만들어 줄게 또는 사 줄게'
하는 말들을 좋아합니다. 아직 저학년이라서 이 정도로 해 줘도 아주 행복해합니다.^^
혹시 시험을 좀 못 봤을 때는 '다음에 잘 하면 돼 괜찮아~' 하면 제일 좋아 하는 것 같구요.
근데 때론 이렇게 하지 못할 때도 있지요... 특히 너무 쉬운 걸 실수로 틀린 경우 이런 말이 나오기 전에
면박이나 꾸중을 주게 되더군요. 어려운 걸 틀린 것보다 참 속상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어려서인지 우리 애 성격인지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앞으론 그런 경우라도 나무라기보다 꼭 이렇게 격려해 주겠다고 다시 한번 마음에 다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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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칭찬과격려만큼 좋은 약이 있을까요?
여름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이 배웁니다.
답글
진백맘
아..격려....진짜 이러면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야하는데..
가끔은 입에 발린 격려만 할때 있어요..
성적이 안좋으면 어찌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넘 결과보다는 과정을 좀더 중히 여기려 노력하렵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