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은 올해 일 학년이랍니다.
학기초에는 우리 딸 학교 생활 적응 잘 할까 노심초사 걱정 했더니 딸은 씩씩하게 적응 잘 하고 있는데
엄마가 아직도 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수시로 보는 단원평가, 받아쓰기시험, 성취도 평가등을 볼때마다
내 아이의 성적도 궁금하지만 다른 아이와 자꾸 비교하게 되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딸 아이 학교는 올 해부터 4학년 수학 우열반을 편성한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어찌나 심란하던지...
그래서 요즘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아이가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았으니 엄마라도 주관이 있어야겠다. 주위에 교육열의 광풍이 불더라도
나만은 흔들리지 말자-
이 번 여름방학은 딸과 엄마 모두 氣팍팍 넣어 사는데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연도 많이 보고, 체험학습도 많이 하고, 바쁘다고 찾아가지 못했던 친척들도 찾아뵙고..
"딸- 공부좀 못해도 괜찮아. 기죽지 말고 우리 학교생활 최대한 재미있게 보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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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와 서울인가요? 4학녀때부터 우열반을 하다니.. 놀라워요.
방학떄 많은 곳을 체험하는것도 좋은 공부랍니다.
답글
진백맘
아..우열반이라..
이거 정말 사람 부담되게 해요..그져...
기 죽지말고 언제나 자신의 일에 최선을..
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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