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 오기로 되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다른분한테서 호출연락이 왔다..
결국 친구한테 취소를 시킨후..바로 교회로 달려 갔더니만..
에고..다 마치셨다..
다시 친구한테 연락해서..
그럼 내가 친구집으로 가기로 했다..
방과후 선생님이다 보니..아이들이 파할 시간에 출근해야 해서..
그냥 친구와 수다를 떨겸 갔다..
둘다 초보 운전으로 차가 있으니 좋긴 좋다..
친구집으로 달려가서..
같이 차 마시고 이야기 한후..비빔밥을 비벼서 같이 먹은후..
친구는 학교로 가고..
난 집으로 왔다..바깥 날씨는 완전히 찌는듯한 더위인데..
이곳 아파트는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온다..
친구네 집엔 파리가 들끊어서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이곳은 파리도 없고 깨끗하니까..
역시 난 아파트 체질인것 같다..
이렇게 잠깐씩 바람도 쐬고 오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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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저도.. 운전면허를 가진 건 아주 오래됐지만..
지갑속에 넣어두고.. 바라만 본지가..
벌써... 10년이 다되어 가네요.. ㅎㅎ
아.. 저도 운전하고 싶네요..
크지 않아도.. 작은 차도 하나 있음.. 참 좋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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