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막내는 초3인데 반에서 키도 제일 크고 덩치도 크거든요.
작년까지는 아픈 걸 몰랐어요.
넘어져 다쳐서 아픈 거 말고는요.
그런데 올해들어서는 너무 자주 아프네요.
3월부터 두달동안 편도선이 3번이나 부어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하더라구요.
직장맘이라 아픈데 데리고 있지도 못하고....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편도선이 1년동안 7번 부으면 수술해줘야 한대요.
그것도 전신마취를 하고요.
그런데 어제 또 열이 오르는 거에요.
지난 주 시험보느라 나름 힘들었는지 밤새 열나고...
아침에 아빠가 병원에 데리고 가긴 했는데 걱정이네요.
아직 어린데 전신마취하고 수술시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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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아이가 많이 힘든가봅니다.
울 작은 아이도 태어날때부터 편도선이 남들과는 달라서 툭하면 잘 붓는답니다.
아직은 수술같은 것을 하지는 않앗지만 될 수 있으면 푹 쉬게 하지요.
전신마취는 많이 힘들텐데..
아이가 얼른 낫기를 빌어드리겠습니다.
답글
진백맘
참..어린나이에 전신마취는 정말 권하고 싶지않네요.
한번 한의원도 내원해보세요..
또달리 처방을 내릴지 모르니까요..
저도 아가씨때 학원 강사생활를 좀 했어요..
근데 겨울만 되면 편도가 어찌나 붓던지..
온몸이 쑤시고 아프며 열로 헤롱거렸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목을 쉬어주면 낫긴한데 자주 아파 고생했었네요..
지금은 괜찮고요..
한번 전신마취 수술보다는 다른 방법 찾아보세요...
답글
꼬맹언니
에고.. 꼭.. 수술까지는 가지 않았음 좋겠네요..
얼른 낫기를 바랍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