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말고사 셤 공부 정말 제대로 하지않은 울 아들.. 이제 마지막이려니 하고 4학년 1학기 셤은 내버려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2학기부턴 좀더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것 같기에...
바로 시험 전날도 도서관에서 빌려다 놓은 다른 책들만 봤던 울 아들..
시험이 걱정 된다면서도 겉으로 보기엔 전혀 걱정도 하지 않는듯 천하태평으로 보였답니다.
시험 당일 "시험 어땠어?"
울 아들 : "쉬운것도 있었고 어려운 것도 있었어요."
나 : "시험이니까 당연히 그렇겠지. 어느 과목이 힘들었니?"
울 아들: "국어에 지문에서 맞춤법 틀린거 찾는 문제 나왔는데 애들이 많이 틀렸대요."
나 : " 넌 어땠는데?" "너도 틀렸구나~"
울 아들 : "그러게요~"
나 : "1학기 시험이니까 엄마가 참는다~ 2학기땐 그러면 안돼. 이제 앞으로 열심히 할거지?"
울 아들 : "네~"
여기까지가 아들과 시험보고 온날 나눴던 대화입니다.
울 아덜 진짜 이번 시험공부 '국어'는 아예 손도 대지 않았답니다. 평상시에도 걱정하지 않았던 과목이었는데
며칠뒤에 나온 시험점수때문에 좀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한다니 어쩌겠어요. 이번 여름방학도 학원 특강같은거 신청 안한대신 집에서 인강듣고 저랑 같이 영어랑 수학 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솔직히 자신은 없지만 믿어보려구요.
" 아들~앞으론 평상시에 공부 좀 하고 시험에 대한 긴장감도 좀 가졌으면 좋겠어. 네 꿈을 이루기 위한 작은 과정이니까 열심히 해보자~" 이 말을 직접 해주지 못한게 아쉽네요.
" 아들~ 기운내! 앞으로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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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고학년으로 가니 아마 아들도 정신 차릴거에요..
힘내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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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허니마미님 화이팅입니다.
아드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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