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병헌이가 캠프를 떠났답니다..
학교에서 3,4,5학년 단체로..
남해로 캠프를 갔어요..
극기체험도 있고..레프팅도 있고..캠프파이어도 있던데..
문제는 울아들이..
이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땀이 배출이 안되어 피부가 뜨겁게 달구어지지 않을까..
아토피가 극도로 심해져서..
지금 벌겋게 달아 올랐는데도..
이 엄마는 겁도 없이 보냈답니다..
가려워서 어찌 보낼지 지금 걱정이랍니다..
차마 극기훈련을 모르는 아들한테 겁주기 싫어서 말도 안했는데..
레프팅 한다는 기대만 하고 갔는데..
울아들이 잘 이겨낼지 걱정이랍니다..
오늘 정말 날씨가 넘 더워요...
2박3일동안 잘 하고 왔으면 하는 바램과..
오늘은 어제 캠프 갔던 울딸이 온답니다..
잘 하고 왔을지..은근히 걱정이네요..........







> 








이랑맘
아토피 있는 아이들은 집 밖에 나가서 자는 걸 무지 두려워하던데
엄마도 아이도 대단한 용기를 내셨네요.
그런 용기라면 아이는 아토피 금방 이겨낼 수 있겠어요.
잘 다녀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답글
진백맘
와..오늘 날 무지 덥네요..
오전에 외출했다가 이제야 들어왔는데, 와..쓰러지는줄 알았네요..
아토피가 더 심해지면 어째요...
부디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래요..
병헌이도 많은걸 느끼고 올거에요..
답글
규현맘
아마 잘 하고 돌아오리라 믿어요...
생각보다 멋지게요...
걱정하지 마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