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네 작은 딸래미를 한 일주일 데리고 있었네요..
미국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 여름방학이라 나왔다가 설에서 병원 좀 다닐려고 왔었답니다.
근데 이녀석(19살) 참..그렇네요..
아마 제가 이나이때였다면 이랬을까 싶기도하고..ㅋㅋ
있는동안 이불 한번 안개고, 설거지 한번 '내가 할께 이모.."이런 소릴 안하네요..
솔직히 이런 말 했어도 저 시키지도 않고요..
근데 말이라도 한번쯤 해볼만한데 안하고 당연히 밥 차려주면 먹고, 이모 청소하는데도 그냥 자긴 컴텨하고..
속옷까지 제가 다 빨아주었네요..손빨래로요..
에고..조카 흉 보면 모하나 싶기도 한데
오늘 갔는데 괜히 서운하더라고요..
암튼 미국 가서 혼자 공부하는데 별걱정 안시키고 열심히 하기만 바랄랍니다..ㅋㅋ
속 넓은 이모 되어야겠죠..







> 








소천(少天)
ㅋㅋㅋ ^^ 맞아요. 요즘애들... 정말 마음같지 않아서 그냥 놔야하는 것 같아요.
그럼 안되는건데...
답글
이랑맘
저희 아이 같은 반 엄마가 동생이 미국에 있어서 자기 아이들을 방학 때 보낸다고 했더니
다른 엄마가 옆에서 의 상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차라리 홈스테이 시키던가 엄마가 쫓아가라고요.
참, 사람 마음이 다 내 맘 같지 않은 것 같아요^^
답글
수호맘
다 큰 처자가,,,
좀 그렇당.
저도 그 나이엔.. 이렇게 안했는데..,
서운하시더라도 어떡해요
자기 집에 가면 귀한 자식인데...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