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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시원하게 수영장에....

글쓴이 션하게

등록일 2008-07-13 22:56

조회수 2,51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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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와서 좀 괜찮더니

오늘은 정말 못참고 아이들과 수영장에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더운데 공부하느라 시험보느라 고생한거 같아

기분좀 풀어주고 싶어서 갔는데

어찌나 좋아하던지,자주 데리고 다니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안쓰럽더군요.

그런데 아이들이 저는 닮지 않았나봐요.

어찌나 물을 안무서워하는지 발이 닿지도 않는곳을

겁없이 막 들어가더라구요.

아무리 얘기를 해도 사람들이 많고 신나서 제 얘기는 들어오지도 않는것 같아서

아이들 따라 다니고 신경쓰느라 전 제대로 놀지도 못했답니다.

그런데 옆에서 일이 났지 머예요.

아이들끼리 다이빙한다고 하다 부딪쳤는데 팔과 다리가 다쳤는지 병원에 가더라구요.

그걸 본 후에야 제 아이들도 제말 잘듣고 놀더라구요.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먼 일이 날지 정말 모르는데...정말 섬뜻하더라구요.

제대로 된 보험도 없는데 이참에 보험좀 들어놔야겠어요.

요즘 의료실비에 학교에서 일어나는일도 보장되는 보험 있다던데...

아이들한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겠습니다.좋은보험좀 추천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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