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7살때부터 엄마는 1학년 들어가면 뭐를 가르치고 뭐를 해야지 계획을 세웠단다.
그래서 공부는 기본적인것, 집에서 하는 학습지를 제외하곤 예체능만 가르치려고 마음먹었단다.
주위에서도 1학년은 시험을 안치를꺼라고 하구 엄마두 1학년때는 그렇게 가르치고싶지 않아서..
그러나 막상 학교에 들어가니 참 다르더구나. 자주 수학시험을 치르고 잘 치른 친구들한테는 상도 주고 네가
다른친구들보다 밀리면 어쩌나 엄마는 조바심이 났어.
본래의 마음은 어디가구 욕심이 생겨 자꾸 너를 닥달했지..누구는 몇점이야..등등 비교해가면서..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참 부끄러워! 아직 1학년인데..
이제 학교에 겨우 적응했을 너한테 시험부담까지 안겨줘서 참 미안하구나.
화내는 엄마를 보며, 기죽어 눈치보는 너를 애써 모른체한 엄마를 용서해줘..!!
이젠 본래의 계획대로 차근차근 할 생각이야.
엄마가 흔들리지 않게 옆에서 응원해줘~ 사랑한다 우리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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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맞아요.이상하게 처음에 계획하고 다잡았던 맘들이 학교생활에 들어가면
주변상황에 많이 휩쓸리게 되어요.
그래도 언제나 응원하시는 모습..
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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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그 마음이 오래 가야 할텐데요...
아마 2학기 시험볼 때쯤이면 또 그 마음이 퇴색하겠죠.
우리 맘들 변하지 맙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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