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에고.
가뜩이나 인간 일기예보인 저.
한동안 소고기를 못먹어서 기운이 쇠진하길래 생협에 주문한 갈비탕이 오는 오늘...
외출할 일이 생겨버린거에요.
생협이 좋긴 한데 배송이 일주일에 한번이라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받고 가자!!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시는거에요.
전화도 꺼져있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나갔는데..
흐미~ 그새 배송이 와서 경비실에 맡겨놓으신거 있죠. ㅡ.ㅠ
에고에고 모처럼 김치란 녀석에 도전해보자고
오이랑 무우랑(배추김치는 무서워 못하겠고 그나마 쉬운 오이소박이랑 깍두기한다고 주문했거든요) 시켰더니
흐미~~~
무거운그~~~
가뜩이나 안좋은 허리가 더욱 휘청거립니다.
그래도 비가 와서 시원하니 좋네요.
애들은 상태가 별로 안좋지만... ㅡ.ㅠ
이상하죠?
비오는 날은 애들도 별로 안좋은거 같아요.
열심히 가져와서 풀어보지도 못하고 일단 컴에 앉아있네요.
흑흑흑
이제 저 김치는 또 언제 담그나.... ㅜ.ㅠ

엄마 김치 빨리 만들어주세요 네~








> 








소천(少天)
에고에고. 김치에 김짜도 못하고 있어요.
마늘좀 다듬으려는데 녀석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흐허헉.. ㅡ.ㅠ
오이랑 무 상하기 전에 어서 담궈야할터인데...
답글
지mom
ㅎㅎㅎㅎ특히 님 아기의 표정 넘 압권이였습니다.ㅋㅌㅋㅌ
안쓰러워요~~~ 소천님 비온날 고생하시네요.... ^^
맛있는 김치~~~ 저도 나눠주세요..ㅁㅁ
답글
진백맘
ㅎㅎㅎ비오는데 일을 많이도 벌리셨네요..
저도 김치는 영 자신 없어요..
이번에 시댁 가서 총각김치랑 열무김치 얻어왔어요..ㅎㅎㅎ
전 이러고 살아요..
누가 주면 그냥 고맙습니다.하고 냉큼 받아옵니다..ㅎㅎㅎ
맛나게 잘 담그시길 바래요...
답글
이랑맘
엄마는 양념 버무리고 아이는 옆에서 어질르고...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건 아닌가요^^
암튼 맛있게 김치 담가서 드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