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쓰 10시 넘어 들어와 밥 차려주었네요...
그래도 신랑님이라고 열심히 차렸어요..
닭도리탕도 하고, 나물도 무치고, 김치도 새로 꺼내고..ㅋㅋㅋ
아이들이랑 저 먹을때는 그냥 대충 먹었는데..
아니 대충은 아니고 이때는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으로요..
솔직히 저는 아이들 반찬보다는 신랑을 위해 차린 밥상에서 먹고 싶은데..
그밥상이 더 제입맛이거든요..
시간이 넘 늦으니 그러지도 못하고...
전 가끔 이렇게 저녁상 두번 차려요..
신랑 일찍 들어와 오손도손 다같이 저녁 먹는 집이 젤루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쉬는 날만 이래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울랑쓰..
홧팅 하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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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전 늦게 들어올때가 좋던데...ㅋㅋ
매일 일찍 들어오면 그것도 힘들더라구요.
남편분은 행복하시겠어요. 늦게 들어오셔도 정성껏 밥상을 차리는 아내가 있어서요.
답글
소천(少天)
^^ 멋지십니다.
저도 신랑이 늦게 들어와서 가끔 새벽에 상을 차리는데 정말 귀찮더라구요.
^^ 남편분이 정말 행복하다는거. .아시겠죠? ^^
답글
이랑맘
우리 남편 이거 보면 또 한바탕 하겠네요 ㅋㅋ
전 절대 그렇게 밥상 두 번 안차리거든요.
특히 늦게 들어온 날은 자기가 알아서 라면 끓여 먹거나
아님 애들 먹고 남겨둔 반찬으로 차려 먹거든요.
괜히 우리 신랑이 불쌍해지네요^^
답글
지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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