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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늦은 저녁상 차려주고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8-07-17 00:12

조회수 2,17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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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랑쓰 10시 넘어 들어와 밥 차려주었네요...

그래도 신랑님이라고 열심히 차렸어요..

닭도리탕도 하고, 나물도 무치고, 김치도 새로 꺼내고..ㅋㅋㅋ

아이들이랑 저 먹을때는 그냥 대충 먹었는데..

아니 대충은 아니고 이때는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으로요..

솔직히 저는 아이들 반찬보다는 신랑을 위해 차린 밥상에서 먹고 싶은데..

그밥상이 더 제입맛이거든요..

시간이 넘 늦으니 그러지도 못하고...

전 가끔 이렇게 저녁상 두번 차려요..

신랑 일찍 들어와 오손도손 다같이 저녁 먹는 집이 젤루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쉬는 날만 이래 봅니다.

그래도 열심히 사는 울랑쓰..

홧팅 하고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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