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받은 감자가 한상자인데, 어제 신랑이 또 감자를 한상자 가져왔답니다. 에고..있으면 좋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있으면 이걸 어떻게 보관해서 오래 먹냐가 문제네요.ㅎㅎ 마침 이웃이 놀러왔길래 조금 나누어 주었어요. 시댁에도 좀 갔다주어야겠어요.

이웃 좀 주고 남은 감자.. 배란다에 또 한상자 있네요.
아이들 저녁반찬으로 감자전을 만들었어요.

감자, 당근, 양파를 갈았네요. 호박이랑 다른 야채 있으면 더 갈고 싶었는데 없네요.

여기에 부침가루와 물을 조금 부었어요. 적당히 반죽을 봐가며 넣으면 될듯 하네요. 전 왠만하면 감자맛을 많이 느끼기 위해 부침가루를 적게 넣었어요.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있어 소금은 아주 소량 넣었어요.

생각보다 잘 부쳐집니다. 노릇노릇...맛난 감자전 완성~~ 난 맛있는데 아이들은 그냥저냥 먹네요. 맛있다는 소리를 안하네요. 지들 입맛에 맞으면 난리 부르스를 쳐댈텐데.. 그래도 싫다고 안하고 먹었어요..ㅎㅎㅎ
요즘 감자 나올때인가봐요... 맛난 감자요리 많이 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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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이랑맘님..지는 책임 못져요...ㅋㅋㅋ
저녁 맛나게 드셨지요..
오늘 저녁은 김밥이였답니다.
사진 찍을껄..ㅋㅋ
아이들 배고픈지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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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맘
지금 배고픈 시간인데...
이거 보니까 너무 군침도네요.
진백맘님 책임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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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환맘
몸에좋은감자 찌져먹고 부쳐먹고 쪄먹고 구어먹고 졸여먹고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보관이 잘못되면 새파래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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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맛잇겠어요
혹시^^ 남은것 있음 울집에도 좀 날려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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