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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감자가 넘 많이 들어왔네요..ㅋㅋㅋ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8-07-17 23:06

조회수 2,17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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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받은 감자가 한상자인데, 어제 신랑이 또 감자를 한상자 가져왔답니다.
에고..있으면 좋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있으면 이걸 어떻게 보관해서 오래 먹냐가 문제네요.ㅎㅎ
마침 이웃이 놀러왔길래 조금 나누어 주었어요.
시댁에도 좀 갔다주어야겠어요.




이웃 좀 주고 남은 감자..
배란다에 또 한상자 있네요.

아이들 저녁반찬으로 감자전을 만들었어요.



감자, 당근, 양파를 갈았네요.
호박이랑 다른 야채 있으면 더 갈고 싶었는데 없네요.



여기에 부침가루와 물을 조금 부었어요.
적당히 반죽을 봐가며 넣으면 될듯 하네요.
전 왠만하면 감자맛을 많이 느끼기 위해 부침가루를 적게 넣었어요.
부침가루에 간이 되어있어 소금은 아주 소량 넣었어요.



생각보다 잘 부쳐집니다.
노릇노릇...맛난 감자전 완성~~
난 맛있는데 아이들은 그냥저냥 먹네요.
맛있다는 소리를 안하네요.
지들 입맛에 맞으면 난리 부르스를 쳐댈텐데..
그래도 싫다고 안하고 먹었어요..ㅎㅎㅎ

요즘 감자 나올때인가봐요...
맛난 감자요리 많이 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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