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서 작은 텃밭을 하고 계십니다.
매년마다 농사를 지으셔서 친정에서 잘 얻어 맛있게 먹는답니다.
올해는 아이들을 위해 고구마를 심어 주셨는데.....
생각 보다 농사가 되지 않아서,,,,, 맛있는 고구마는 많이 캐지 못했네요..
다른 채소들은 잘 크고 맛있는데 이상하게 고구마는 맛없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고구마 체험을 해주려고 학교 끝나고 바로 친정으로 갔답니다..








맛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들 자기들이 캔 고구마라고 맛있다며 먹더라고요.
잘되면 몇박스 나올정도의 양을 심었다고 하는데..
에구`~ 큰 자루 하나 정도만 나왔네요..
내년에는 다른걸 심어서 아이들과 즐거운 체험 해야 겠네요..
2년 후에 친정부모님이 시골에 귀농을 하실 예정입니다..
지금은 텃밭을 빌려서 하시지만~~ 몇년 후면 더 큰 밭을 가꿀 예정인데...
아이들 할머니집이 팬션집 짓는 줄 만 알고.. 빨리 할머니 집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부모님 따라 귀농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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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공부를 시켰네요..^^
이런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오래남고 값진 시간이더라구요.
답글
통통맘
작은 텃밭이 아닌걸요.
저도 땅이랑 가깝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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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경
정말 좋은 체험하는 아이들 모습 보기 좋네요
울아들도 고구마 케기 체험다녀오고 부터는 고구마가 땅속채소인걸 더라구요..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답글
이지혜
얼마전 우리아이는 어린이집에서 고구마캐기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라구요.
이런 기회를 얻기가 쉽지 않은 요즘 참 괜찮은거 같아요.
답글
포동아내
좋은 체험이었을것 같아요..
고구마 캐기나..감자 캐기요..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면.. 고구마 감자가 나와서..
함께 캐면.. 좋을텐데..하고 생각했었거든요...
답글
근맘
저흰 시골이 있긴 하지만. 책으로 우선 접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자연을 알게 되니.
참 행복해 보여요. 요즘엔 돈주고 체험을 하는데..참 안타까운 현실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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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아이들에겐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저도 지나주에 시댁서 키운 호박고구마 한 박스 받아와서
잘 쪄먹고 있는데...
저희 시댁도 이번에 고구마 농사가 잘 안되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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