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요즘 한창 클려고 하는지..
집에 오면 배가 고프다고 해요..
예전에는 어머니가 알아서 간식을 차려 주었는데..
전 그냥 우유만 먹였어요..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오후 시간을 전부 만두 빚는데 할애 했답니다..
남편은 김치가 듬뿍 들어간 깔끔하고 얼큰한 김치만두..
울아들은 매운걸 안좋아 해서..
김치가 빠진 당면과 두부와 고기 그리고 표고버섯만 들어간 만두로..
만두피를 예전에 사 놓은게 있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꺼내서 만들려고 하니..
만두피가 엉망이 되네요..
그래서 지금 밀가루 반죽했어요..
잠깐 냉장고에 들어가 있어요..
조금있으면 조금씩 반죽해서..
두가지 맛의 만두를 빚어야 해요..
맵지 않은 만두..
울딸한테 우유와 함께 주니 맛있다고 잘 먹네요..
매운 만두도 달라고 하는데..
아직 만들지 못했거든요..
남편도 만두 만든다고 하니..많이 만들라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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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少天)
맛있겠다...
저희집에 어케 택배로라도..
보내주세욤.. 넹?
답글
통통맘
만두 먹기는 정말 좋은 데 만두만들기는 너무 어려워요.
진짜 큰 맘먹고 일년에 하두번이나 해볼 정도로.
만두 척척 만드시는 분 보면 정말 부러워요.
답글
지mom
쿨한맘님...만두를 좋아하는 가족인가봐요????
저희도.... 만두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리..이제는 만드는것조차 지쳐서 그냥 사다 먹습니다....ㅎㅎㅎㅎ
쿨한맘님 역시..부지런하시네요..맛난.. 만두......먹고 싶다..쩝..ㅋㅌ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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