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댁이에요..
시엄니의 친정어머님이 살아계셨는데 지금 임종직전인가 봐요...
병원에 계시는데 영양제를 놓아야하는데 핏줄이 바늘만 들어가면 터지고 바늘이 휘어져버린다네요..
계속 집에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시댁에 왔네요.
시댁 근처 병원에 계셔 한번 얼굴이라도 볼까했더니
어머님이 못 가게 하시네요.
중환자실에 있는 환자들은 보기가 넘 힘들다고요.
옷도 다 벗겨놓고 안좋다고 그러시네요.
더불어 아이들까지 있어 안된다고 그러셔 그냥 전 시댁에 있고
시엄니랑 외삼촌이 병원에 가 계시네요..
에고...
괜히 맘이 그래요..
날이 꾸물꾸물한게 영 맘이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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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힘내세요.
그래야 시어머님께도 힘을 좀 보태드릴 수 있을 테니까.
답글
여름
시어머님이 상심이 크시겠네요.... 시어머님이 좋으신 분인 것 같아요. 잘 위로해 드리세요...
진백맘님도 이 여름 큰 일 치루시느라 신경 쓰시고 수고하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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