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남편 생일이라고 해도 별 반찬 준비 하지 않았어요..
그 다음날이 내 생일이고..
또..자신의 생일이여도 일찍 들어 온적이 없어서 말이죠..
하지만..
어제 자신의 사무실에서 미리 생일잔치를 벌려 주었나봐요..
마누라는 잘 안챙겨주는 생일잔치를 거하게 받고 나니..
저한테 서운했는데..
취중진담을 하더라구요..
어찌나 내 마음에 못을 박던지..
속도 상했지만..
그래도 나두 내 도리를 해야 할것 같아서..
내일아침에 그래도 미역국에..잡채 하나 준비하고..
남편이 좋아 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 양념해 놓았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 끊여서 먹일려구요..
이제야 잠깐 들어와 본답니다..
남편 다음날이 제 생일인데..
남편은 챙겨주지도 않음서..
이러네요..정말 좀 떨어지던지 해야지..
다음날이다 보니 조금은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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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오...부부가 생일이 하루차이라..
멋진 인연인데....
울신랑도 저에게 이런 말로 제가슴에 목 박는 경우 많아요..
자기가 바빠 챙겨주어도 못 먹으면시롱..절 언제나 힘들게 할때가 많네요..
그래도 잘 준비하셔 다행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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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부부가 하루 차이로 생일인가봐요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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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일단 큰소리치실 수 있는 근거는 마련하셨네요.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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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맘
미워도 할 도리는 제대로 하세요.
그래야 큰소리를 칠수 있답니다.
날이 하루차이라 서로 챙기기도 어렵겠네요.
미리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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