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가 콩나물국을 보더니 "어. 음표가 왜 들어있지?""음. 맞아 음표네""근아! 그럼 우리 5개만
말려놓았다가 악보 만들어볼까?"하다보니. 근이가 배웠던 유리드믹스 교재를 꺼내놓고. 음악을
틀어주니. 이렇게 음표를 가리키며. 한참 빠져있다. 그 사이 아빠가 와도 그러고 있네. 아빠가 씨익
웃는다. 결국 아빠와 차 마시며. 악보를 그려주니. 콩나물을 열심히 나열하는 근이. 어릴적 잠깐씩
놀아줘야지 싶어서 했던 놀이. 그때는 반응이 없었지만. 근이는 다 기억을 하고 있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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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저희 아이들 어릴때도 많이 해봤는데 재미 잇어 하더라고요.
먹거리로 하는거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가베로도 음표 놀이도 재미 있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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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놀라워요. 음표를 알고 악보를 알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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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근이는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놀이의 방법들을
그때그때 바로 발견을 해내는거 같아요.
저보다 나은걸여 ㅎㅎ
답글
이지혜
음악에 관심이 많은가봐요.
아이들은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깨우치는것 같아요.
엄마들이 조급해 하지만 않는다면 아이들 스스로 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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