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 혼났어요.
지금도 영 게은치않치만..
제가 시외할머니 영안실에 있었던게 힘들었나봐요.
첨엔 모르겠더니 며칠 지나고나서야 나타나네요.
울시엄니 몸살나서 누워있다는 말듣고 저는 젊어서 괜찮나 싶었네요.
근데 시엄니 뒤를 이어 제가 누워버렸네요.
더불어 어제는 아들 학교 엄마 둘과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가기로 해서 움직이면 괜찮겠지
하고 나갔다가 넘 힘들어 저만 돌아왔어요.
아이들은 그엄마들이 데리고 가고요..
참...그엄마들 고생했더라고요.
중간에 울 딸래미 잊어버려 간 떨어지는 줄 알고..
그냥 내가 미안해지더군요.
애 본 공은 없다고..
암튼 어제..밤에도 온몸이 아파 잠도 못자고..
몸살 감기 무서워요..
모두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더위에 건강 잃지않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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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병원에는 가 보셨나요..
어서 빨리 낳길 바랄께요..
답글
수호맘
무더운 여름 고생 많으시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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