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집에서 승용차로 30여분 걸리는곳에 있는
을숙도에 갔어요.
이전엔 갈대밭으로 아주 유명하였지요.
지금은 많이 없어졌지만,,,
무더위를 피하려고 갔답니다.
시원한 낙동강 하구 강바람과 갈대들의 무언의 속삭임
그리고 에너지가 팍팍 넘치는 아이들의 끼를 주체하지 못해
어디던지 나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아이들은 1시간에 3천원 하는 자전거를 빌려타고
저는 남편과 이곳저곳을 기웃거렸지요.
지압길 맨발로 밟으려다 뽀얀 발이(?) 뜨거운 지압길에 데어선 죽는줄 알았어요.
샌들만 벗고 냉큼 달려들었다
뜨거운 열기를 생각하지도 못한 ** ㅎㅎ
저 지압길 한번 걸여보시렵니까?
사진으로는 걸어도 걸어도 전혀 뜨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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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오호....이한여름에 지대로 열지압이네요..ㅋㅋㅋㅋ
을숙도라....자기고장 가까운곳이 제일인것 같아요.
모처럼 기분전환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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