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들과 자전거 타고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큰애가 초등 3학년 남아랍니다..
자전거를 굉장히 잘 타기 때문에 별 걱정이 없는데..
문제는 7살 여아 둘째랍니다..
보조 바퀴 달고..같이 타고 도로로 나갔어요..
아마 처음으로 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고 봐야지요..
울딸 머리속까지 땀을 뻘뻘 흘리면서..따라오는데..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서 울면서 매달리더라구요..
그래도 각자 자전거는 자기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알아서 끌고 오든 밀고..오든 책임지라고 하니..
엄마를 때려가면서 투덜대면서 아파트까지 왔답니다..
집에 오니..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정말 좋아요..
오후엔 친구집으로 물놀이 가자고 했는데..
남편이 홀짝수제로 인해서 제 차를 가지고 출근해서..
갈수가 없답니다..마침 친구집에도 신랑이 집에서 쉬고 있다면서..
오지 말라고 하네요..
저녁에는 아이들 기분도 풀어 줄겸..
닭고기 삶아 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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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아영이가 무지하게 고생했네요..
이번여름에 울아영이 극기훈련하는것 아닌가 몰라요..자전거로..ㅋㅋㅋ
넘 더우니 건강 안해치게 조심하세요..
오늘도 날 무지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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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맘
자전거 타고 따라오기 정말 힘들었겠어요.
점점 늘어서 곧 능숙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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