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딸래미땜시 암것도 못해요..
하루종일 심심하다고 절 잡고 늘어지네요.
오빠가 없으니까 이젠 엄마 잡고 난리네요.
또 오늘은 어찌들 다 휴가 갔나봐요.
앞집 동생도 없고, 항상 놀던 친구도 아빠랑 수영장 가버렸고....
그러다 아는 언니네 갔더니 언니가 책만 본다고 와버렸더군요..ㅋㅋ
에공.이러다보니 낮에는 컴텨 켜보지도 못하네요..
낼은 공짜 어린이 연극표가 있어 그거 보러갈려고요..
대학로인데 나간 김에 인터넷 온라인 모임의 지인도 만나고 올려합니다.
지금은 흐지부지해져버린 모임..
그래도 맘맞는 엄마들이랑은 계속 연락하며 지낸답니다.
이엄마는 워낙 공연관람과 체험으로 널리 통하시는 분이라
대학로 간다니 자기도 낼 연극 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모처럼 반가운 지인 만나러 가니 기분도 좋네요.
넘 덥지 않길 바라는데..
오늘 같은 불볕더위이면 어쩔지..
그래도 지하철 타고 다니면 모 그리 힘들지 않을것 같아요..ㅎㅎㅎ
낼이 기대되네요..
더위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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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정말 반가운분 만나러 가시네요..
즐거운 만남이 되시길 바래요
답글
수민맘
열심히 하시는 분들 참 많더라구요..
만나서 얘기듣곤 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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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온라인 만남이 지속적으로 어이어지는것도 참 부러워요.
답글
놀맨
좋은만남 가지시고 공연도 재미있게 보세요.
저도 아이들이 방학이라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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