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놀맨
등록일 2008-08-07 08:53
조회수 2,292
댓글 4
초등2학년 남자아이예요.
요즘 방학이라 아이와 부딪치는 일이 많아졌네요.
자기할일 좀 하라고 하면 알아서 한다고 그러고
무슨 말조금만 하면 엄마가 그렇게 하니까
자기도 그렇게 한다고 하고
말하기가 겁이 나요.
참고 달래고 그동안 내가 너무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속상한 일이 많네요.
하루에 한번씩은 뜻이 안맞아서 다투는 것 같아요.
아직 어리니까 더 크기전에 서로의 마음을 잡아주어야 할 것 같으네
걱정이 앞섭니다.
진백맘
온맘네랑 우리집이랑 똑같아요..ㅎㅎㅎ
울아들도 초2에요..
엄마가 한마디하면 울아들은 열마디도 더 하는듯...
엄마말은 잘 안들으면서도 아빠말은 그냥 군소리 없네요...
저도 말 안들으면 아빠에게 전화한다고 해요...
아..이눔의 사내놈들은 정말 엄마보다는 아빠가 잡아야할듯 싶어요.
좀 지나면 듬치와 키도 엄마보다 더 클거고, 어찌보면 엄마가 이젠 시시해질지도 몰라요.
저도 가끔 매를 드는데, 그닥 좋은 방법 같지 않아 요즘은 안드네요.
서로 의견을 맞출려고 많이 노력은 하는데,
저도 어느순간 폭발해버려 이게 문제더군요.
엄마의 참을성...
참 중요한것 같아요...
더 많이 참아가며 아들과 이야기하세요....
그러다보면 절충선을 찾습니다...
날 더운데 고생이십니다...
우리 홧팅해요...
답글
쿨한여자
울아들도 초3학년이랍니다..
정말 뺀질 뺀질 말도 잘 안들어요..
그래도 가능하면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어주고..
아들의 얘기를 들어 줄려고 노력하다 보니..
ㄱ요즘은 그렇게 부딪히지는 않네요..
정 말 안들으면 매든다고 하지만..아직까지 들진 않았구요..
방학기간 동안이라도 자신의 할일을 다 마치면..
아들의 요구조건이나 말을 들어줘 보세요..
힘내자구요..
수호맘
우리집도 마찬가지에요
이젠 지네들이 제법 자랐다고 말대꾸는 물론 오히려 신경질을 내니 참 나 원....
온맘
제 아들넘도 그렇답니다.. 말한마디 하면 토를 어찌나 많이 다는지~~
정말 갖은 협박 다하며~~ 가끔 손이 올라가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아빠말은 무지 잘듣습니다..
말 너무 안들으면 일하는 아빠에게 전화해서 일러 바치는일이 자주 있습니다..ㅎㅎㅎㅎ
아무튼 지금 부터 이렇게 엄마말이라면 되받아 치는데~
점점 어떻게 해야 할지......
잔소리가 평소에 너무 자주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잔소리가 좀 많은 편이라!!
에구~~~ 저도 걱정입니다..
진백맘
온맘네랑 우리집이랑 똑같아요..ㅎㅎㅎ
울아들도 초2에요..
엄마가 한마디하면 울아들은 열마디도 더 하는듯...
엄마말은 잘 안들으면서도 아빠말은 그냥 군소리 없네요...
저도 말 안들으면 아빠에게 전화한다고 해요...
아..이눔의 사내놈들은 정말 엄마보다는 아빠가 잡아야할듯 싶어요.
좀 지나면 듬치와 키도 엄마보다 더 클거고, 어찌보면 엄마가 이젠 시시해질지도 몰라요.
저도 가끔 매를 드는데, 그닥 좋은 방법 같지 않아 요즘은 안드네요.
서로 의견을 맞출려고 많이 노력은 하는데,
저도 어느순간 폭발해버려 이게 문제더군요.
엄마의 참을성...
참 중요한것 같아요...
더 많이 참아가며 아들과 이야기하세요....
그러다보면 절충선을 찾습니다...
날 더운데 고생이십니다...
우리 홧팅해요...
답글
쿨한여자
울아들도 초3학년이랍니다..
정말 뺀질 뺀질 말도 잘 안들어요..
그래도 가능하면 아들과 눈높이를 맞추어주고..
아들의 얘기를 들어 줄려고 노력하다 보니..
ㄱ요즘은 그렇게 부딪히지는 않네요..
정 말 안들으면 매든다고 하지만..아직까지 들진 않았구요..
방학기간 동안이라도 자신의 할일을 다 마치면..
아들의 요구조건이나 말을 들어줘 보세요..
힘내자구요..
답글
수호맘
우리집도 마찬가지에요
이젠 지네들이 제법 자랐다고 말대꾸는 물론 오히려 신경질을 내니 참 나 원....
답글
온맘
제 아들넘도 그렇답니다.. 말한마디 하면 토를 어찌나 많이 다는지~~
정말 갖은 협박 다하며~~ 가끔 손이 올라가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아빠말은 무지 잘듣습니다..
말 너무 안들으면 일하는 아빠에게 전화해서 일러 바치는일이 자주 있습니다..ㅎㅎㅎㅎ
아무튼 지금 부터 이렇게 엄마말이라면 되받아 치는데~
점점 어떻게 해야 할지......
잔소리가 평소에 너무 자주 해서 그런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제가 잔소리가 좀 많은 편이라!!
에구~~~ 저도 걱정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