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오늘도..
남편 2부제로 인해서 제차를 몰고 출근했어요..
차가 없으면 꼼짝 마라이지만..
이젠 아이들이 크니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오늘도 역시나 자전거 3대를 동원해서 거리를 활보하면서..
문화의집으로 갔어요..
그곳이 나라에서 운영하는 관공서라서..
에어컨 빵빵하게 켜 놓을줄 알고 말이죠..
지난번부터 낌새가 이상하다 싶었더니만..
오늘은 기여히..
하두 도서관에 아이들이 와서 에어컨 온도 조절기를 만지작 거려서..
아예 작동이 안되도록 관리쪽에서 꺼 버렸다고 하네요..
그래도 책을 보는 곳이니까..
사람이 오면 틀어주면 좋을텐데..
그냥 들어가서 책 보던지..빌려가던지 하라면서..
에어컨이 없으면 책 못보냐고 되려 반박이네요..
그런데 컴터실은 에어컨 켜 주고..책읽는 도서관은 안된다고 하니..
이젠 이곳도 이렇게 힘들게 와야 하나 싶어지는거 있죠..
땀이 삐질 삐질 나는데..선풍기도 없고..
집에는 가고 싶은데 너무 볕이 뜨거워 갈수도 없고..
할수 없이 아이들과 비디오 가져다가..
비디오방으로 가서 인크레더블 보았어요..
비디오방은 에어컨 켜 져서 빵빵하게 틀어 놓고 2시간동안 보고 나니..
울아이들 기분이 업 되었네요..
요즘 에너지 절약이라고 말을 하니 뭐라 투서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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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음...전자제품 있는곳에는 여름에 에어컨 켜야해요.
컴텨는 특히나 더....
그래도 좀 심했다.
책 읽는 곳만 그리 꺼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암튼 여름에 에어컨 잘 틀어주는곳이 젤루 좋은데...
은행으로 피서 가세요..ㅎㅎㅎ
근데 그곳엔 비디오방도 있나보네요..
넘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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