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 해보셨나요?
전 정말 놀이기구나 이런것 죽어도 못해요..
고소공포증에 며칠전 번지점프하다 사람 죽었다는 기사도 나오고...
암튼 전 정말 무서워 못할것 같아요..
오후에 울딸래미랑 딸래미친구랑 그친구 오빠를 데리고 율동공원에 갔답니다.
갔는데, 이렇게 번지점프를 젊은 아가씨가 하네요.
몇번을 망설이다가 하는데, 내가 다 가슴이 철렁거려 혼났습니다.
아이들은 그냥 보면서 "언니 화이팅~"하며 응원하고요..ㅎㅎ
그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두려움을 극복하고 번지점프를 하다...
아마 그맛에 번지점프를 하는게 아닐까요..
금방이라도 죽을것 같아 못 뛰어내리다가 그두려움을 극복하고 푸른 창공을 향해 뛰어내리는
그 쾌감...
그걸 누려 본 사람만이 알까요?
오늘 말복이였죠..
정말 덥더라고요.
이 무더위속에 창공을 가르는 모습이 넘 멋져보여 이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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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mom
진백맘님 하라고 하면 하겠는데 안전이 참 무섭네요..
여튼 뉴스에서 그러는데 번지 하다가 그렇게 세상 떴다고 하는데.... 근데... 책임은 본인 책임으로...한다고
동의서 쓰지 않나요??.... 으악~~ 진짜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시원하겠져??......^^
답글
수호맘
저는 무서워요.. 몰라요~~ 돈을 억만금 준다면 할려나..
얼마전 신문기사를 보니 이런것 타다 로프가 끊어져 사고가 있어났더군요 무서워....
답글
바다
저희두 율동공원에서 가까와서 몇 번 가봤는데
한편으론 해 보고 싶으면서도 막상 하려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기절할 것 같고...
하지만 스트레스는 확 풀릴 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