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바닷가를 끼고 있는 지역이라서..
여름철이면 보양식이 장어 랍니다..
장어로 국끊여 먹거나 구워 먹지요..
가장 흔하게 먹을수 있는 장어..
하지만 가격은 만만치 않는데요..
전 이곳에 5년이 넘게 이사 와서 살았지만..
제손으로 장어국 끊여 보지도 않고..
만져 보지도 않았답니다..
어제..
장어 5천원치만 달라고 해서..
바로 삶아 놓은후..
오늘에서야 국 끊이기 도전했어요..
여름에 땀 많이 흘리는 남자들한테 정말 좋은 스테미너 요리지요..
실은 시아버지 국 끊여 들여야 하는데 마당한게 없어서 말이죠..
다른 집은 고기가 씹혀야 한다면서..
고기를 넣고 하는데..전 그것도 싫어서 다 믹서기에 넣고 갈아 버렸어요..
안보이게 말이죠..
오늘 저녁에 시댁으로 가서 국 냉장고에 넣어 두고
아이들이랑 함께 저녁 먹고 왔어요......
항상 늦은 시간에 와서 출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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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장어국 맛은 어떤가요?
저도 장어요리는 못하고 울신랑이 싫어하더라고요.
넘 기름져서 싫다나요...
암튼 그래서 장어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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