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 넘 더웠어요.
신랑은 9월에 자격증 시험 있다고 도서관 가고 우리 셋이서 집에 있는데
넘 덥더라고요..
울집이 산옆이라 그다지 여름에 덥지 않더니 요근래 넘 덥네요.
에어컨 안 달았는데 오늘은 달까말까 고민 무쟈게 했네요..
에어컨이 없는것도 아니고, 이집에 이사 올때 여기 사는 엄마들이 이아파트는 에어컨 필요없다고 하길래
귀찮아서 안 달았죠..
정말 시원하긴 하더이다.
근데 요근래는 넘 덥네요.
넘 지쳐 아이들 점심까지는 어찌 챙겨주었는데, 저녁은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
신랑에게 문자 넣어 저녁 못한다고 했더니 알았다 답글 보내더이다.
그래서 저녁은 외식...
고기 먹었어요.
그래야 이더위 이겨낼것 같아서요.
근데 먹고 오는데 더 힘 빠지는것 있져..
먹었으면 힘나야하는데 왜? 힘이 빠질까요..
오자마자 쇼파에 누워서 힘이 없다고 한참을 투덜거리다 아이들 재우고 씻고 와이셔츠 다렸네요.
와이셔츠 다리는것도 일이네요..
다리고 나니 12시가 넘어가고..
이제 자야겠어요.
모두들 편히 쉬세요..
오늘 마린보이 박태환의 수영 금메달..
넘 시원하더라고요...ㅎㅎㅎ
양궁은 다 휩쓸건가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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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그시간까지 다림질을???
전... 밥먹고 애들 좀 봐주고 나면.......
그냥 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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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맘
어제 엄청 더웠죠. 전 밭에 다녀왔어요.
잠깐만 있어도 푹푹 찌고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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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맨
와! 어제 저녁 정말 더웠어요. 저녁내내 잠을 설쳤다니까요.
조금전에는 쬐금 졸립더라고요.
그래도 올림픽에서 금메달 소식이 있어서 괜찮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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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맘
무더운 여름엔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더라구요
이전엔 안그랬는데 나도 이젠 나이를 먹었다는 확실한 증거가?? 나타나네요.
수영 금메달 정말 반가운 소식이었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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