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 남편 출근할때 저두 따라 나섰답니다..
남편직장까지 말이죠..
제가 요즘 운전을 무대포 형식으로 몰고 다니네요..
처음엔 겁이 엄청 많아서..
살살 아주 아주 살살 다녔는데요..
남편이랑 같이 차를 가지고 다니다 보니..
남편이 초보운전 딱지를 떼어 버린후 부터는..
저두 다시 붙이기도 귀찮고 해서..
이젠 앞뒤 봐 가면서 속도를 높였다 줄였다..
요령이 생겼네요...
남편이 직장까지 타고 간후..
제가 오늘 차를 써야 할일이 있어서 집으로는 제가 몰고 왔어요..
40분정도 타고 온것 같아요..
며칠전에..
남편이 술취해서 자기를 태우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한밤중에..
제가 무대포로 태우러 가서 태워다 주니..
너무 감격했다고 하네요..
그냥 택시타고 올까..마누라 보고 태워 달라고 할까 망설였는데..
마누라가 데리러 간다고 하니..
설마 설마 했는데..정말 데리러 오니 말이죠..
앞으로는 종종 저를 부를것 같아요..
아침일찍 드라이브 하고 왔더니 몸이 나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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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맘
요즘.. 면허증 사장시킨 제가 넘 후회스러워요...
언넝 연수 받아서 오너가 되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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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언니
ㅎㅎ 운전 막~ 시작하셨나봐요..
운전조심하셔요... ^^*
전.. 워낙에 겁이 많아서..
운전면허는.. 지갑면허된지.. 거의 7-8년 된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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