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아들 보고 자신의 방을 청소 하라고 하니..
뭐 올릴만한곳에는 자잘한 물건들이 한가득..
하다 못해 피아노 위에도 한가득..
제가 마음대로 치우면 노발 대발 할것 같아서..
그냥 두었더니..
오늘은 울아들이 자진해서..
비닐 봉지들고 다 치우네요..
왠만한것들은 모두 쓰레기통으로 들어갔어요..
엄마가 잘한다 잘한다 칭찬하니까..
다 버려 버리네요..
사용안하는거 다 버리는게 더 낳지 싶어서
계속 잘한다 했더니..
이제야 조금 방다운 면모을 보여주었답니다..
앞으론 칭찬을 자주 해 주면서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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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ㅎ참...울아들은 청소하라고 했더니 동생은 안시키고 자기만 시킨다고 투덜거리네요.
울아들은 어째 동생과 자기를 비교해가는지..
솔직히 동생도 시키는데 울딸이 도망가든지 아니면 뺀질거리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아들만 하고 있고..
아들이 속상하기도 할거에요..
청소 하다보면 잘하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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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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