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에서 마련한
고려대학 탐방 신청해서
내일은 큰아들과 고려대 탐방길에 오릅니다.
원장한테 하루 땡땡이 칠 명목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도 걱정이네여
내일은 수업이 1시간 밖에없어 올타쿠나하고 신청은 했는데.
원장이< 안됩니다>
이러는 날에는 나 뒤로 넘아가야 하는데/...ㅋㅋ
말투가 원체 딱딱허니 사무적이라.
딱딱 끊어지거든요.. 그래서 염장을 지르는 특이한 말투랍니다..
잘 되겠지요...
설레임을 안고 내일 당일치기로 다녀올려구요..
큰 놈은 올라간김에 친구도 보고 일요일에 내려온다 하는데..
학교에서 목요일 하루만 승인해 주었거든요.
이곳 고딩생은 방학중에도 줄창 학교에 등교하는 중이라
허락 받고 가야해요.
토요일에는 학교에 등교하라는데...
요놈이 땡땡이 치려해싸서...ㅋㅋ
가능 할려는지..
서울을 엄청 그리워 하고 있으면서
이리 내려온걸(포항) 대 놓고 후회하는 녀석이라..
어째꺼나..
그냥 고대를 보는것만으로도
동기유발이 팍팍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으로.
시도해 본답니다.
정말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심히 걱정되는 아들이라...
ㅋㅋ







> 








지수맘
짱아맘님~ㅎㅎ 포항이라는 말만 안하셨어도 모르고 넘어갈뻔~~
포항에서 고대까지 대단하시다 생각하고 읽었었는데...
여기서 뵙네요~~반갑습니당..고대탐방 잘 다녀오셨죠?
큰 아드님 동기부여 팍팍~되길 바랍니당
답글
창환맘
가까이 있을때는 언젠가는 갈수 있다 생각 하니까
더 안가게 되는건 맞아요 ,,옆에 있을땐 안갔거든요.
이제사 차비들여가며
일부러 올라간답니다..
열성을 한번 부려보는거죠...
답글
진백맘
지방 사시는 분들은 설쪽 대학 많이 시간내서 구경오더라고요..
전주 사는 울큰언니도 아이들 데리고 서울대 구경하고 내려가더라고요..ㅎㅎ
또, 지방 사는 친척들이 가끔 중고생 아이들 데리고 올라와요...
진짜 동기부여의 의미로 좋을것 같더라고요..
근데 정작 가까이 사는 우린 한번도 안 가봤네요..
아이도 어리기도 하고..ㅎㅎㅎ
답글
수호맘
잘 다녀 오셔요
아이와 함께 하는 대학탑방이라서 더욱 좋으시겟어요
부러워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