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체국에 들릴일이 있어서..
우체국 앞에 주차를 해 놓았어요.
우체국 옆이 바로 농약사인데요..
차를 뺄려면 제가 반대차선이라서 앞에 차가 오나 안오나 보고..
바로 빠져 나가면 되는데요..
남자들 정말 얌체인간들 많아요..
바로 잎에서 욕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순간 앞으로 진행하면서 나갈려고 하는 찰나에..
커다란 트럭이 바로 농약사앞으로 그것도 주차할 공간도 안되는데..
사선으로 바로 내차 앞에 들이대로 내가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막아 버리는거 있죠..
자기 각시는 바로 농약사로 들어가고..
운전사 아저씨는 나보고 뒤로 빼서 나가라는 식으로 손짓을 하고..
분명 조금만 양보하면 될것을..
내가 나간후에 주차해도 될것을 ..
운전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뒤로 후진을 하니..
바로 제대로 주차를 시키는 이 얌체같은 인간 아저씨..
정말 남자들이고 여자들이 얌체족 너무 많아요..
입에서 욕이 바로 바로 튀어 나오는데..
전 덕택에 한참을 헤매이면서 뒤로 후진해서..
제 볼일 보러 갔답니다..
세상을 살면서..운전까지 하다 보니..
입에서 욕나온다는 말이 정말 딱 맞더라구요..
입이 험악해진다는게..막상 내가 해 보니..
자연히 그렇게 되네요..
아들 앞에서 욕을 한것은 아니지만..
정말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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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래도 안 싸우시길 잘했어요.
가끔 보면 되려 큰 소리치고 욕하는 남자들도 많거든요.
빨리 잊어버리시고 건전한 운전 문화에 기여하시는 님이 되시길...^^
너무 공익방송 같은 멘트였나요 ㅋㅋㅋㅋ
답글
진백맘
그러게요..
운전하다보면 얌전한 사람도 변할때 많대요...
더불어 얌체족들도 많고...
저도 운전면허증이 장농에서 10년도 넘게 놀고 있네요..ㅋㅋ
언제 해볼련지..
답글
온맘
운전을 하다 보면 얌전하신분들도 모르고 욕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양보라는 단어를 머리속에 넣고 운전을 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급하지 않게 차분 하게.. 여유롭게 운전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든 요리저리 얌체짓 하면서..
저희 신랑도 가끔 다른 차가 끼워 든다며 궁시렁 궁시렁 하는데. 얌체족도 밉지만 조금 너그럽게 생각 하지 못하고 궁시렁 되는 신랑에게도 뭐라 합니다.
급한것 아니면 양보해!!!
아무튼 운전을 하다보면 마음이 급해지나봅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갖고 운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꺼 같아요.
참고로 전 장농 면허 10년 이상 되었답니다..ㅋㅋㅋ
아마도 저도 운전 하다 보면 이런 마음이 조금은 없어질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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