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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 저러쿵 속풀이 수다 | 운전하다 보니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08-08-14 16:54

조회수 2,3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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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체국에 들릴일이 있어서..

우체국 앞에 주차를 해 놓았어요.

우체국 옆이 바로 농약사인데요..

차를 뺄려면 제가 반대차선이라서  앞에 차가 오나 안오나 보고..

바로 빠져 나가면 되는데요..

남자들 정말 얌체인간들 많아요..

바로 잎에서 욕이 나오더라구요..

내가 순간 앞으로 진행하면서 나갈려고 하는 찰나에..

커다란 트럭이 바로 농약사앞으로 그것도 주차할 공간도 안되는데..

사선으로 바로 내차 앞에 들이대로 내가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막아 버리는거 있죠..

자기 각시는 바로 농약사로 들어가고..

운전사 아저씨는 나보고 뒤로 빼서 나가라는 식으로 손짓을 하고..

분명 조금만 양보하면 될것을..

내가 나간후에 주차해도 될것을 ..

운전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뒤로 후진을 하니..

바로 제대로 주차를 시키는 이 얌체같은 인간 아저씨..

정말 남자들이고 여자들이 얌체족 너무 많아요..

입에서 욕이 바로 바로 튀어 나오는데..

전 덕택에 한참을 헤매이면서 뒤로 후진해서..

제 볼일 보러 갔답니다..

세상을 살면서..운전까지 하다 보니..

입에서 욕나온다는 말이 정말 딱 맞더라구요..

입이 험악해진다는게..막상 내가 해 보니..

자연히 그렇게 되네요..

아들 앞에서 욕을 한것은 아니지만..

정말 지금 생각해도 열받아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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